추남에게 무릎차기(ブサイクへの膝蹴り) - KENTA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3년 1월 23일 |
접수자 : 이케다 다이스케 개인적으로 작명이 마음에 들기도 하고, 모션도 좋아서 상당히 좋아하는 기술인데 지금은 잘 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쥬니어 헤비급 시절에는 이 기술로 끝내는 경기도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요즘 경기 결과를 보면 go 2 sleep이나 GAME OVER 정도 밖에 표기가 안 되어서.... 아무래도 쥬니어 헤비급과 헤비급의 무게 차이가 나다보니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이름부터 시작해서 정말 KENTA스러운 기술 아닙니까. 추남에게 무릎차기라니!!! 특히 저렇게 장저 3발 - 우라켄 - 하이킥 이후에 이어지는 콤보가 매력적이란 말이죠. 예전처럼 이 기술도 좀 썼으면 좋겠는데 지금 경기를 안 보니까 모르겠다. 혹시 NOAH 경기 보시는 분들, KENTA가 아직도 이 기술
2016년 7월 11일자 RAW 리뷰(1)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7월 13일 |
지난 스맥다운에서 브록 레스너의 썸머슬램 상대로 랜디 오턴으로 결정이 났고 얼마 전 열린 UFC 200에서 마크 헌트를 이겼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배틀그라운드도 드래프트도 정말 얼마 남지 않는 시점입니다. 과연 이번 RAW 이후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도 요즘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경기: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 No.1 컨텐더 배틀로얄 링 위에는 보드빌런스, 더들리 보이즈, 우소스, 돌프 지글러 등의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폴로 크루스가 등장하는데 중계석에 있는 미즈가 이번 배틀로얄의 승자가 배틀그라운드에서 자신한테 도전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경기가 치열하게 이어지고 마지막 순간 아폴로 크루스와 배런 코빈이 동시에 탈락하면서 의외로 대런
2016년 7월 5일자 RAW 리뷰(1)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7월 5일 |
이번 RAW는 미국 독립기념일 특집으로 열렸습니다. 독립기념일 파티 쇼가 시작하기 전, 선수들의 독립기념일 파티 영상이 나왔습니다. 골든트루스가 공연을 하다가 보드빌런스가 곧 무대를 차지해 에이든 잉글리쉬가 노래를 부르다 파이에 맞고 미즈가 마리즈와 함께 자신을 과시하다 초코 시럽 세례를 받습니다. 곧이어 푸드 파이트가 이어졌고 그와중에 세자로와 아폴로 크루스는 신경쓰지 않고 계속 팔씨름을 합니다. 히스 슬레이터가 빅쇼와 케인에게 더블 초크슬램을 당하고 나서야 파티가 끝납니다. 숨어있던 케빈 오웬스가 안심을 하지만 누군가가 파이를 케빈 오웬스의 얼굴에 덮어버리고 분노한 오웬스가 테이블을 뒤집어 놓습니다. 독립기념일 행사 릴리안 가르시아가 미국 국가인 The Star-Spangled Ba
ROH 2013.05.04 Border Wars 리뷰
By The Indies | 2013년 5월 7일 |
개최지 :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테드 리브 아레나 중계진 : 케빈 켈리 & 나이젤 맥기니스 1. 쎄드릭 알렉산더 & 카프리스 콜먼 v. A.C.H. & 타다리어스 토마스 콜먼과 토마스가 먼저 경기에 나섭니다. 두 선수가 재빨리 롤업으로 니어폴을 두 차례 씩 주고받았다가 물러서네요. 알렉산더와 ACH가 나옵니다! ACH 챈트가 나오는군요. ACH의 숄더태클에 넘어지지 않는 알렉산더. 알렉산더는 숄더태클로 ACH를 넘어뜨리는데 성공합니다. 빠른 로프워크 후 알렉산더가 2연속 암드래그로 ACH를 넘기지만 세 번째에서는 ACH가 여우같이 팔을 패버리네요. ACH의 스윙잉 암휩!! 커버 1-2. 토마스와 태그합니다. 알렉산더를 스쿱 슬램으로 메친 ACH. 토마스의 엘보우 드랍. 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