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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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옵스: 더 라인- 이제 좀 영웅이 된거 같나?

스펙 옵스: 더 라인- 이제 좀 영웅이 된거 같나?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8년 5월 11일

강렬한 스토리로 유명한 스펙옵스 더 라인의 차례가 왔습니다. 전쟁에 몰린 극한상황에서 영웅놀이에 심취하던 인간이 어떻게 파멸해나가는지 충격적으로 보여주는 인상적인 스토리의 게임이로군요. 게임성으로는 그냥 기어스 오브워 짝퉁스런 TPS에 플레이타임도 짧기 그지없고 군데군데 불합리한 면이 많이 보이는 평작정도의 수준밖에 안돼지만 이 스토리만으로도 좋은 작품이었다고 할만한 게임이었습니다. 여운이 좀 강렬하게 남는군요.. 모래폭풍이 몰아쳐 고립된 두바이에 존 콘래드 대령이 자신의 부대를 이끌고 두바이 시민들을 탈출시키려 하지만 실패하고 그대로 실종됩니다. 얼마후 주인공 분대가 생존자들을 수색하는 단순 정찰임무를 위해 파견되는게 이 게임의 시작입니다. 근데 도착해보니 민병

[어 퍼펙트 데이] 운수 나쁜 날

[어 퍼펙트 데이] 운수 나쁜 날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9월 26일

보스니아 내전 전후의 NGO 활동을 웃프게 그린 작품으로 연출과 연기 모두 마음에 드는 영화입니다. 우리에겐 운수 좋은 날이 우선 생각날만하면서도 재밌는지라 꽤 좋았네요. 약간 전시상황답게 PTSD 캐릭터가 많지만 ㅎㅎ 단점을 굳~이 찾자면 꼼꼼한 캐릭터 배치와 꼼꼼한 떡밥회수로 살짝 정형적이라면 정형적이랄까~ 그래도 베니치오 델 토로를 위시해 각 캐릭터들의 매력이 워낙 있기 때문에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거기에 아역까지~~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역인 엘다 로지도빅과 베니치오 델 토로 공 찾기부터 공 팔기까지 메인 스토리를 담당하고 있는데 뻔하지 않고 현실적으로 그려내서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거기에 찔러준 돈까지 ㅜㅜ 언발에 오줌누기라고 해도..

야곱의 사다리

야곱의 사다리

처음에는 이게 그냥 전쟁영화나 드라마인 줄 알고 보지 않았다. 그러다 해외사이트 중 영화 순위 매기는 페이지를 보았는데, 호러블하면서 신경을 건드리는 영화중 이 영화가 순위에 꼽혀 있었다. 제목도 낯익겠다, 트레일러보니 분위기도 괴이하겠다... 그래서 보았다. 기대한만큼 정말 만족스런 영화였다. 괄호안 스포일러 주인공은 전쟁터에 나가는 바람에 자식을 돌보지 못한 슬픔과 (환각제 떄문에 동료를 죽인) 경험이 있다. 이 모든 이야기는, 정신적인 고통과 육체적인 고통을 겪는 주인공의 내면에서 벌어지는 정상과 비정상을 오가는 이야기다. 주인공은 고통과 보고싶지 않은 현실에 휩싸일 때 마다 환상속에 빠진다. 환각은 주인공의 뇌가 압력을 견디다 못해 불러일으킨 어떤 시뮬레이션과 같다. 자신의 뇌가

1월 최고 기대작 실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최신 예고편 및 감독-배우 질의응답 영상

1월 최고 기대작 실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최신 예고편 및 감독-배우 질의응답 영상

진보만세|2015년 1월 1일

영화 속 크리스 카일 (브래들리 쿠퍼 분) 실제 크리스 카일(1974년 4월 8일 ~ 2013년 2월 2일) 조만간 21세기 들어와 '전장에서 가장 치명적인 저격수'로 명성을 떨치다 불의의 죽음을 맞이한 '크리스 카일'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개봉할 예정입니다. 작년 12월 말, 제한 상영된 영화를 본 비평가와 언론의 반응은 상당히 좋았다고 합니다만, 일각에선 인물묘사가 실제와 차이가 있다며 비판도 제기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여하튼,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관련 동영상을 게재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위는 최신 예고편 - 영문자막 지원(선택) 시사회에서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및 출연진과 언론과의 질의 응답 회견입니다. 크리스의 미망인 '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