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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케테케 (テケテケ)

테케테케 (テケテケ)

저주받을 하인의 저택 |2012년 11월 20일

영화 테케테케(Teketeke, テケテケ, 2009) 시리즈에 등장하는 살인귀. 상반신만이 남은 이 귀신은 철로 주변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 두동강냈다. 본명은 카시마 레이코(鹿島 礼子)로, 효고 현(兵庫 県)의 미카사 마을(三笠 町)에 살던 간호사로써 쇼와(昭和) 23년인 1948년 당시 24살의 아름다운 여성이었으나 일하고 돌아오는 길에 미군에게 습격당해 강간당했으며 이때 첫경험이었는지라 붉은 것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어 반광란 상태에서 붉은 색 물건들을 버려댔고 1달 후에 철교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때 상반신과 하반신이 두동강나는 처참한 시체가 되었는데 이후 선로 위를 걸으면 테케테케(テケテケ; 한국어로는 타닥타닥 정도가 어울리는 말이겠다.) 소리가 가까이 들리게 되고 뒤돌

를랑드 간트(Leland Gaunt)

를랑드 간트(Leland Gaunt)

욕망을 파는 집(Needful Things, 1993)에 등장하는 인물. 골동품 가게를 운영하며 인기를 얻게 되나, 실은 그는 마을 사람들을 점차 파멸로 몰고 가고 있었다. 미국 메인 주(Maine)의 한적한 시골 캐슬 락(Castle Rock)에 오하이오 주(Ohio)의 애크론(Akron)에서 왔다는 노신사 간트가 거리 한 가운데에 있는 낡은 집에 욕망을 파는 집(Needful Things)이라는 골동품 가게를 열게 되는데 이 가게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가게가 아닌 주민들의 추억을 상기시켜 주거나 대상의 욕망을 풀어주는 물건들을 팔게 되는데 매우 싼값으로만 받고 물건의 나머지 가격은 자그마한 장난들을 하기만 하면 되기에 캐슬락의 대부분의 주민들이 이 가게의 물건들에 흠뻑빠지게 되었다. 캐슬락의 주민들

가브리엘 하트위크(Gabriel Hartwicke) & 힐러리 하트위크(Hilary Hartwicke)

가브리엘 하트위크(Gabriel Hartwicke) & 힐러리 하트위크(Hilary Hartwicke)

저주받을 하인의 저택 |2012년 10월 31일

영화 분노의 인형들(Dolls, 1986)에 등장하는 인물들. 한적한 숲속에서 인형을 만들고 집안 곳곳에 배치해둔 이 노부부의 집에서 폭풍을 피하려고 온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잔혹하게 살해당한다. 남편인 가브리엘은 뛰어난 인형제조공(Doll Maker)로, 대량생산하는 현실의 인형제조회사들과는 달리 오직 하나뿐인 특별한 인형들을 만드는 것을 좋아했으며 그의 아내 힐러리도 인형을 사랑하여 이 한적한 저택에서 인형을 만들었다. 그러나 그들만이 살고 있을 그들의 저택에는 방문자들을 비웃는 듯한 기묘한 웃음소리들이 방 곳곳에서 세어나왔으며 이를 모르는 채 마법처럼 갑자기 나타난 폭풍(분명히 예보에서는 맑을 것이라고 한 것과는 달리 갑작스레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폭우가 쏟아진다.)을 피해 사람들이 이 노부부의 저택을

데빌돌(Devil Doll.1964)

데빌돌(Devil Doll.1964)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10월 26일

1964년에 린지 숀테프 감독이 만든 영국산 킬 토이즈 영화. (킬 토이즈는 사탄의 인형, 데모닉 토이즈 시리즈와 같이 살인 인형이 나오는 호러물의 통칭이다) 내용은 최면술사이자 복화술사인 더 그레이트 보레일은 더미인 ‘휴고’를 가지고 복화술 쇼를 해서 인기를 끌었는데, 미국 기자 마크 잉글리쉬가 보레일에 매료되어 여자 친구인 마리엔 혼과 함께 그의 쇼를 보러 왔다가.. 보레일이 마리엔에게 눈독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제목인 데빌돌은 1936년에 토드 브라우닝 감독이 만든 데빌돌과 제목만 같지 내용은 전혀 다르다. 오히려 1945년에 나온 ‘데드 오브 나이트’를 계승하고 있다. 데드 오브 나이트에 나온 복화술 인형의 이름도 ‘휴고’다. (정확히는, 데드 오브 나이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