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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 헌터 (Demon Hunter.2012)
2012년에 르네 페레즈 감독이 만든 액션 영화. 원제는 데몬 헌터인데 동명의 제목을 가진 영화가 이전에 나와서 그런지 ‘옵시디안 하트’나 ‘다크 스토커즈’라는 제목으로 출시되기도 했다. 내용은 악마의 저주를 받아서 악마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고제트가 전직 특공대원인 클라우스를 경호원으로 삼아 저주를 풀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제작비 3만달러의 저예산 영화로 전체적인 퀄리티가 상당히 낮다. 캐스팅을 보면 등장 인물이 굉장히 많은데 거의 대부분이 이름 한 번 언급되지 않은 배경인물들이다. 심지어는 조력자인 신부도 그냥 이름 한 번 나오지 않고 신부란 경칭만으로 불린다. 용병들 역시 말할 것도 없다. 나와서 대사나 연기 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그대로 죽어 버리는

식스 디그리스 오브 헬(6 Degrees of Hell.2012)
2012년에 조 라파 감독이 만든 오컬트 영화. 내용은 펜실베니아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심령 능력을 가진 여주인공이 친구의 미래 운세를 점쳤다가 그 친구가 그날밤 발작을 일으켜 급사한 뒤 점치는 것에 후회를 느끼고 있었는데, 여주인공의 소꿉친구 케렌의 삼촌 잭이 오래된 건물을 개조해 만든 유령의 집을 경영하고 있어서 거기 놀러갔다가 벌어지는 이야기다. 유령 저택은 유명한 여성 심령술사에게 저주 받은 물건을 양도 받고 집과 함께 매입한 것인데, 악마에 의해 모든 흉사가 벌어진 것이다. 이 작품의 러닝 타임은 약 90여분이 조금 넘어가는데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게 60분 뒤, 그러니까 끝나기 30분 전이기 때문에 그 전까지 스토리가 너무나 늘어지고 지루하게 진행된다. 등장인물

고스트퀘이크(Ghostquake.2012)
2012년에 제프리 스콧 랜도 감독이 만든 TV용 호러 영화. 원제는 ‘고스트퀘이크’인데 IMDB에 실린 제목은 ‘하운티드 하이’다. 내용은 뉴잉글랜드에 있는 사립학교를 배경으로 소심한 고등학생 쿠엔틴은 오컬트에 심취해 있던 교장 댄포트의 손자로 오래 전에 할아버지를 잃은 후 마법의 오망성이 새겨진 금화를 받아서 간직하고 있었는데, 그런 쿠엔틴을 괴롭히던 교사 마이어스의 실수로 인해 금화를 매개채로 해서 학교 지하실 바닥에 마법진이 그려지고 악마 교장 댄포트가 부활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사립학교에 남아 있던 선생, 학생들이 악마 교장 댄포트에게 무참히 살해당하는 서양판 학교괴담물이다. 하지만 TV용 영화다 보니 스케일이 작고 특수효과와 CG가 좀 어설픈 점이 많다.

케이틀린 화이트 (Caitlin White)
영화 아파트먼트 143()에 등장하는 소녀. 아버지가 어머니를 죽였다고 믿고 있는 그녀는 그들의 가정에서 초자연 현상이 일어났음에도 더더욱 아버지를 힐난했다. 조셉 하우저 박사(Dr. Joseph Helzer)과 그의 두 조수이자 기술 전문가인 폴 오르테가(Paul Ortega), 엘렌 키간(Ellen Keegan)은 한 가정에서 초자연 현상이 일어난다는 제보를 받고 이에 조사 겸 유령 퇴치를 위해 해당 가정을 찾아가는데 그곳에 도착한 당일 곧 바로 그러한 현상들을 목격하는데 한편으로 그들은 아버지를 끔찍이도 싫어하는 딸과 그러한 딸에 점차 지쳐가는 아버지의 모습 또한 목격하여 살어름같은 집안 사정 속에서 그들 본연의 임무를 다하고자 했다. 한편 그들에게 조사를 의뢰한 집안의 가장인 앨런 화이트(A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