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 헌터 (Demon Hunter.2012)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3년 2월 23일 |
![데몬 헌터 (Demon Hunter.2012)](https://img.zoomtrend.com/2013/02/23/b0007603_512768c13987a.jpg)
2012년에 르네 페레즈 감독이 만든 액션 영화. 원제는 데몬 헌터인데 동명의 제목을 가진 영화가 이전에 나와서 그런지 ‘옵시디안 하트’나 ‘다크 스토커즈’라는 제목으로 출시되기도 했다. 내용은 악마의 저주를 받아서 악마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고제트가 전직 특공대원인 클라우스를 경호원으로 삼아 저주를 풀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제작비 3만달러의 저예산 영화로 전체적인 퀄리티가 상당히 낮다. 캐스팅을 보면 등장 인물이 굉장히 많은데 거의 대부분이 이름 한 번 언급되지 않은 배경인물들이다. 심지어는 조력자인 신부도 그냥 이름 한 번 나오지 않고 신부란 경칭만으로 불린다. 용병들 역시 말할 것도 없다. 나와서 대사나 연기 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그대로 죽어 버리는
메카닉: 리쿠르트 (2016) / 데니스 강셀
By 기겁하는 낙서공간 | 2016년 9월 27일 |
출처: IMP Awards 자신을 노리던 원흉을 제거하고 사고로 위장해 성공적으로 은신한 자신의 정체를 알아낸 자들이 리우데자네이루에 나타나자 태국으로 몸을 숨긴 아서 비숍(제이슨 스테이썸)은 적의 정체를 알아내지만 애틋한 감정을 가지게 된 지나(제시카 알바)를 인질로 잡힌다. 적의 지시에 따라 3명의 악당을 암살하는 임무를 떠맡은 아서는 불가능해 보이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 성공적으로 은신한 전직 일급 암살자가 정체를 알고 있는 적에게 낚여 다시 뒷세계로 돌아온다는 뻔한 플롯으로 시작해 전편의 전개를 반복하는 속편. 전편에서 미묘한 파트너이자 제자 관계였던 역할에는 훨씬 뻔한 여자 인질을 채웠다. 전편도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었고, 속편에서도 참신함을 기대하는 관객은 없을테니 큰 부담은 없이
엑스페리아녀 하야세 아야
By 조누 블로그 | 2017년 3월 26일 |
![엑스페리아녀 하야세 아야](https://img.zoomtrend.com/2017/03/26/c0133955_58d77f2b0059f.jpg)
일본의 엑스페리아 홍보모델 하야세 아야 이름 : 早瀬あや(하야세 아야)국적 : 일본직업 : 모델겸 레이싱걸인스타 :트위터 : 다른 글 보기 : http://jsnrg.egloos.com/1443621
톤 차트리 (ต้น หรือ ชาตรี)
By 저주받을 하인의 저택 | 2012년 12월 24일 |
![톤 차트리 (ต้น หรือ ชาตรี)](https://img.zoomtrend.com/2012/12/24/f0028951_50b8bc1f8cd29.jpg)
영화 나의 유령 친구(เด็กหอ, Dek hor, Dorm, 2006)에 등장하는 소년. 아버지의 강요로 기숙사 학교에 들어가게 된 차트리는 갑작스런 생활 변화와 그를 괴롭히는 아이들과 학교에 전해져 내려오는 괴담들 때문에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햇지만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를 사귀게 된다. 12살 소년 차트리는 우등생으로 다니고 있던 학교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가지고 있었으나 평소 아버지 몰래 TV 보는 것을 즐겼기에 이에 그의 아버지는 차트리의 수준이 학교보다 높은 것이어서 좋은 성적을 받은 것이라며 차트리의 의지와는 반대로 이전의 학교보다 더 수준 높은 학교로 알려진 태국 북부 촌부리(ชลบุรี)의 기숙사 학교로 전학가게 되었다. 하지만 이전에 차트리가 밤중에 TV를 몰래 보려다 아버지가 가족들 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