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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맨(The Boogey Man.1980)

부기맨(The Boogey Man.1980)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5월 10일

1980년에 독일 출신의 울리 롬멜 감독이 미국에서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레이시와 윌리 남매가 어린 시절 어머니의 정부를 칼로 살해한 뒤 친척집에 얹혀살게 되는데 그로부터 20년 후, 남매가 성인이 되었을 때 어머니의 정부가 사악한 악령이 되어 거울의 형상으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어린 아이가 어른을 식칼로 살해하고 수십 년이 지난 뒤의 어른이 되었을 때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걸 보면 존 카펜터 감독의 할로윈이 생각난다. 줄거리뿐만이 아니라 살인마의 숨소리가 들려오고 모습은 보여주지 않은 1인칭 시점 등 주요 연출도 할로윈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극중 윌리는 어른이 되어 농장일을 하지만 어린 시절에 저지른 살인 때문에 실어증에 걸려 말을 하지 못하고

어 레저렉션(A Resurrection.2013)

어 레저렉션(A Resurrection.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4월 18일

2013년에 맷 올란도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맷 올란도의 감독, 각본 데뷔작이다. 내용은 미들타운의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정신병을 앓는 학생 ‘엘리’는 죽은 형 디본이 다시 돌아와 복수한다고 거듭 주장해서 심리 치료사 제시에게 상담을 받는데, 진짜로 디본이 돌아와 원수들을 무참히 살해하는 이야기다. 극중 디본은 엘리를 괴롭히던 불량 학생 그룹이 술 마시고 운전을 해서 차로 치어 죽임을 당했다. 정확히는 빈사 상태인 디본을 엘리가 발견해서 할머니한테 데리고 가 주술로 부활시킨 것이다. 부활해서 여섯 살인자의 목숨을 앗아가야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줄거리만 보면 하룻밤 사이에 벌어지는 언데드의 복수극이지만 실제로 본편 내용은 좀 많이 지루하고 시시한 편이다.

콜링우드 정신병원 (The Hospital Psychiatric Collingwood)

콜링우드 정신병원 (The Hospital Psychiatric Collingwood)

영화 그레이브 인카운터 시리즈(Grave Encounters)에 등장하는 귀신들린 정신병원. 정신병원에서 리얼리티 TV 쇼를 찍던 스텝들은 이 병원에서 끝내 빠져 나오지 못했고 당시의 영상을 찍은 필름이 세상에 알려져 극장에 내걸리게 되었다. 랜스 프레스턴(Lance Preston)이라는 젊은 프로듀서에 의해 만들어진 리얼리티 TV 쇼인 그레이브 인카운터(Grave Encounters; 무덤을 마주치는 순간들.)는 2003년에 만들어져 초자연현상 전문가들이 귀신들린 곳을 조사하는 쇼였다. 이는 현재 방영되는 고스트 헌팅 쇼들이 나오기 훨씬 이전이라 선구자격인 쇼였고 에피소드 6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그들의 쇼는 이후로 끝이났는데 그들의 최후의 순간 76시간을 담은 필름(말이 76시간이지 스텝들이 필요할

콜 시어 (Cole Sear)

콜 시어 (Cole Sear)

영화 식스 센스(The Sixth Sense, 1999)에 등장하는 소년. 학교와 가정에서 기괴한 행동과 말을 하는 소년의 상담 치료를 위해 의사 말콤이 찾아오나 말콤 자신은 자신의 옛 환자의 치료를 실패하여 그 환자에게서 총격을 받은 바 있었다. 필라델피아(Philadelphia)의 아동 심리학자이자 상담 의사인 말콤 크로우(Malcolm Crowe)는 시에서 상패까지 그에게 줄 정도로 명성과 실력을 가진 인물이었으며 스스로도 아이들의 부모들도 절망해 있었을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강하지도록 치료해왔다고 자부해왔다. 하지만 그 상을 받은 바로 그 날 밤, 그의 집에 10년전 환자였던 빈센트 그레이(Vincent Grey)가 몰래 숨어와 그가 실패했다며 비난했고 그에게 총격을 가한 후 바로 머리에 총을 겨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