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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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2014)

u'd better|2015년 7월 5일

아예 잊어버리고 있다가 친구가 아직도 안 봤냐고 하길래 아 맞다 인터스텔라도 있었지 하고 또 잊어버리기 전에 얼른 봤다. 아마도 vod 가격이 사천원에서 이천원으로 내리기 전에 본 최초의 영화.솔직히 이젠 세시간 가까운 영화를 극장도 아닌 집 소파에 앉아 꼼짝 않고 집중하고 볼 엄두가 안 나서 초반 삼십분 정도는 일부러 운동하면서 봤다.제시카 채스테인이 나오자 갑자기 확 몰입이 되었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겐 우주에서 일어나는 어떤 일도 어떤 장관도 의 우주공간에 혼자 남겨진 압도적인 두려움보다 더할 수는 없어서 그리 긴장감이나 흥분감을 가지고 보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삼십분은 좀 뜬금없을 수는 있어도 무척 놀란 감독스럽고 재미있었다. 과연 169분일 필요가 있었는지 좀 의문이긴

리들리 스콧의 The Martian(2015) 이거...

리들리 스콧의 The Martian(2015) 이거...

being nice to me|2015년 6월 15일

트레일러를 검색하다가 새로 올라온 트레일러로 보게 된 리들리 스콧 감독님의 신작 The Martian이라는 영화의 예고편입니다.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인데 주인공(멧 데이먼)이 화성에서 조난을 당해서 겨우 겨우 살아있고 구조를 기다리는 뭐 그런 내용인것 같습니다. 대충 우주에서 로빈슨 크루소(또는 캐스트 어웨이)를 찍는 것 같군요. 그런데 멧 데이먼+우주+조난+구조라니... 이거 완전 인터스텔라의 프리퀄 같은? 그리고 머피(?)도 나옵니다.

007정주행 11 - 문레이커(Moonraker, 1979)

007정주행 11 - 문레이커(Moonraker, 1979)

being nice to me|2015년 5월 16일

제11탄 문레이커. 개인적으로 가장 보고 싶었던 본드 영화였습니다. 포스터만 봐도 감이 오지 않나요? 그렇습니다. 슈퍼 스파이 007 제임스 본드가 이제는 우주까지 그 활약의 영역을 넓힌 것입니다. 이 일러스트에서도 매우 장엄한 모습을 보이시고 있습니다(실은 이런 장면 안나오는 것은 함정). 전작에서 스케일을 키우기 시작하더니 아예 우주까지 나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는 007 시리즈 전체에서 스케일만큼은 최대인 영화입니다(소년007 제외). 당시 우주왕복선 계획이나 스타워즈나 미지와의 조우의 영향으로 유행을 따라가기 위해 우주까지 간 것이겠죠. 현재 리얼노선을 취하고 있는 007과 우주계획이 많이 후퇴한 현재를 생각해 보면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 스케일로 보입니다(그래비티와 인터스텔라의 히트로 우주

인터스텔라 물의 행성 촬영 과정

인터스텔라 물의 행성 촬영 과정

인터스텔라 물의 행성 장면이 CG가 아니라 직접 저 장소를 찾아내서 찍었었군요.여러모로 고생이 많았지만 그 만큼 좋은 작품이 나왔으니이제는 추억거리가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