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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posts인터스텔라 최고였음
SF영화 보면서 그렇게 펑펑 울었던 적이 있었던가 싶다. 정말 최고였음... 시공간의 개념과 사랑을 그런 방식으로 연결 지을 줄은.. 아직도 OST들으면 가슴이 벅차오르곤 한다. 오늘 위플래쉬를 볼 예정인데 이번엔 어떤 감동을 받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인터스텔라] 놀라움과 어려움을 동반한 그의 우주를 향한 꿈
감독;크리스토퍼 놀란출연;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에 아이맥스 2D 버전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매튜 맥커너히와 앤 해서웨이가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에 아이맥스 2D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말하자면 놀라움과 함께 어려운 무언가도 남기게 한 놀란 그의 우주를향한 꿈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영화는 무려 169분...3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놀란은자신의 우주를

인터스텔라
*영화제목 : 인터스텔라 *개봉일 : 2014년 11월 6일 *감 독 : 크리스토퍼 놀란 *출 연 : 매튜 맥커너히(쿠퍼), 앤 해서웨이(브랜드), 마이클 케인(브랜드 교수) *제작 국가 : 미국, 영국 *12세 관람가 *장 르 : SF --- - 관람일 : 2015년 2월 4일 수요일 - 관람처 : 메가박스 강남 - 관람 방식

I n t e r s t e l l a r
밤중에 뒤늦게 "인터스텔라"를 보러 가는 날에 Philae가 Rosetta에서 떨어져 나가는 순간에 촬영된 이 아름다운 사진을 보게 되었고, 차 안에서 아마도이자람밴드의 "은하수로 간 사나이"를 들었다. 우연치고는 참. 미지의 우주를 응시하는 것은 그것이 영화 스크린에 재현된 것일 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두렵고도 불안한 일이어서, 영화를 보는 내내 힘든 마음을 어찌할 줄 몰랐다. 디스토피아 영화들을 볼 때 주로 그런데, 결국은 "인터스텔라"도 다른 많은 SF영화들처럼 디스토피아적인 상상력에서 출발했기 때문일 것이었다. 마음의 불안한 떨림이 몸의 통증으로 옮아가기 시작하면, 정신을 매료시키는 그 무엇도 더 이상 즐거움이 아니게 되어 버린다. 불협화음으로 흘러가는 현악 배경음악 때문인지 나는 자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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