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에저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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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제럴드의, 루어만의, <위대한 개츠비>

피츠제럴드의, 루어만의, <위대한 개츠비>

Call me Ishmael.|2013년 5월 25일

나는 이 영화가 바즈 루어만 최고의 영화는 될 수 없어도, 어쩌면 디카프리오의 최고의 영화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기대했다. 그만큼 개츠비에 잘 어울리는 배우도 현재 없으며, 그것은 디카프리오를 위한 자리어야한다고 믿었다. 을 넘어서는 것은 디카프리오의 평생의 과업이겠지만, 그래도 팬으로서 이정도 기대는 가져도 좋지 않을까. 20대 초반 꽃미남 스타로 시작했으나 슬럼프와 한계에 부딪히던 중, 마틴 스콜세지를 만나며 그의 커리어는 일대 전환을 맞았다. 30대를 건너오는 동안 레오는 불안하고 이중적인 내면 연기에 특별한 장기를 발휘하며 자신의 연기 스타일을 쌓아왔다. 1974년생인 그는 이제 어느덧 불혹의 나이가 되었다. 그런데 는 아이러니하

위대한 개츠비 - 시각의 강렬함이 영화를 몽땅 삼키다

위대한 개츠비 - 시각의 강렬함이 영화를 몽땅 삼키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5월 18일

드디어 이 영화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의 선택 사유는 간단한데, 영화가 엄청나게 화려하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 외에도 고전에 관해서 3D로 나오는 묘한 영화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를 보는 사유야 이 외에도 수십가지 이다 보니 적다 보면 한도 끝도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주는 두편인데다 영화가 전부 제각각이다 보니 상당히 즐거워지고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 개츠비같은 해묵은 테마를 가지고 영화가 다시 나올 만큼 헐리우드 영화판의 아이디어가 바닥을 긴다고도 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작이 있는 영화, 그리고 그 것이 시각적으로 어떤 매력을 가질 만 하다고 싶은 소설의 경우에는 정말 열심히 영화화가 되곤 합니

제로 다크 서티... 제가 그 집을 발견한 계집애입니다.

제로 다크 서티... 제가 그 집을 발견한 계집애입니다.

하트로커보다 더 건조해진 캐서린 비글로우 이 영화의 오프닝은 화면없이 암전속에서 911테러 당시의 희생자들의 절박한 통화내용을 들려주면서 시작된다. 바로 2년후로 전환되면서, 주인공 "마야"와 CIA팀들이 빈라덴의 관련인물들을 통해 빈라덴의 행적을 잡아내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방식이 주로 고문이라는게 아이러니하다. 그동안 헐리우드 영화를 통해 포장되었던 CIA의 첨단 첩보력의 실상이 발가벗겨지는 느낌이랄까.. 결국 10년에 걸친 집념어린 추적, 그리고 그 결과로서의 빈라덴 사살작전을 그리고 있는 영화이다. 흔히 보던 극영화의 방식보다는 다분히 다큐적으로 접근한 영화로.. 영화자체가 상당히 무미건조하고 단선적이다. 정보 분석과 관련자 신문을 통한 지루하면서도 집요한 빈라덴 추적이 주를

[예고편] 캐서린 비글로우의 "빈라덴 암살작전 - 제로 다크 서티"

[예고편] 캐서린 비글로우의 "빈라덴 암살작전 - 제로 다크 서티"

dunkbear의 블로그 3.0|2012년 10월 23일

오래간만에 돌아온 영화 예고편 포스팅입니다. 이번에는 "허트 로커"로 여성 감독으로는 처음으로 아 카데미 감독상을 거머쥔 캐슬린 비글로우의 "빈라덴 암살작전 - 제로 다크 서티 (Zero Dark Thirty)의 본 예고편입니다. '제로 다크 서티'는 밤 12시 30분 후를 의미하는 미군 용어라고 하네요. 제시카 차스테인 (Jessica Chastain), 에드가 라미레즈 (Edgar Ramirez), 조엘 에저튼 (Joel Edgerton), 제이슨 클락 (Jason Clarke), 카일 챈들러 (Kyle Chandler), 크리스 프랫 (Chris Pratt), 스콧 앳킨스 (S- cott Adkins), 마크 스트롱 (Mark Strong) 등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 영화는 9.11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