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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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티드" 실사 영화판이 나온다는군요.
솔직히 이 소식을 또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과거에도 똑같은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고, 실제로 영화화 이야기가 나와서 궤도에 올라간 적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결국 영화가 엎어졌죠. 만약 문제의 프로젝트가 성공했다면 데이비드 O. 러셀이 감독으로 나오고 마크 월버그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엄청난 영화가 되었을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보니 마크 월버그는 그렇게 되었다면 두 편의 게임 영화의 주인공을 하는 상황이 되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새 감독은 세스 고든이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라는 작품으로 이름을 좀 알린 사람이죠. 솔직히 좀 미묘합니다. 감독이 주로 코미디를 하던 사람인데, 어드벤처

"아키라" 실사화 재추진?
개인적으로 아키라에 관해서는 그렇게 좋다는 이야기는 못 할 듯 합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일단 제 취향에 도저히 맞지 않는 작품이어서 말이죠. 솔직히 이 작품이 나름대로 잘 만든 작품이라는 이야기는 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제가 자주 보고 싶은 작품이라고 이야기 하기는 미묘한 작품이라서 말입니다. 게다가 이 실사화는 이미 자움 콜렛 세라가 한 번 추진하다가 결국 예산문제로 엎어진 이력도 있죠. 이번에는 다시 시작이 되었고 일단 각본단계에서 시작하는 모양입니다. 각본은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각본을 썼던 단테 하퍼가 초고를 쓰고 있다고 하네요. 여기서 중요한건 결국 초고라는 단어인데, 영화의 촬영 특성상 초고를 직접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이야기를 몽땅 다시 고쳐서

"데스노트"의 헐리우드 실사판 감독 교체?
현재 데스노트의 영화화 판권에 관련되어 이야기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작품의 특성을 살린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미묘한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과연 무엇을 더 보여줄 것인가가 상당히 궁금해지기는 하는데, 헐리우드판의 경우에는 연출을 할 사람부터 각본까지 모두 뒤바뀌고 있는 상황인 듯 합니다. (헐리우드의 전매특허죠. 영화에 맞게 구성하려면 모든 것을 뜯어고치는 것 말입니다.) 일단 이번 작품은 원래 아이언맨 3의 감독이었던 셰인 블랙이 연출을 하려 했으나 하차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고, 이번에는 그 자리에 구스 반 산트가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만약 진짜 구스 반 산트가 된다면, 원작보다 더 골때리는 작품

"아기 코끼리 덤보" 실사화?
디즈니는 지금 현재 실사화로 미쳐가고 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까지 지나고 이번에는 말레피센트까지 실사화를 밀어붙인 상황이니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다 보니 수익은 굉장히 좋은데, 영화는 영 별로라는 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기도 합니다. 솔직히 그래서 더 피곤하게 흘러가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디즈니는 수익이 난다는 이유만으로 자사의 수많은 영화를 실사로 뽑아내고 있습니다. 그 후속타로 이번에는 덤보입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소식이죠. 각본가는 라는 양반인데...... 이 양반, 트랜스포머 2, 3, 4편의 각본가입니다;;;; 솔직히 이 양반.........나름 능력은 있는데, 기대가 안되는건 덤보때문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