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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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2016)

데드풀 (2016)

[곧 폐업할] 창고|2016년 2월 22일

2016년 병신년 연예무비. 새벽에 보러갔습니다. 사실 이 영화가 잘 될거라는건 초반에 암시가 나온다. 감독: 초짜배기 각본가: 씨X 영웅은 우리들이지! └연출가라고 써있었던가. 여튼.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 그야말로 설정파괴다 못해 캐릭터성을 다 죽여버린 상황에서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 덕택에 완전히 갈아엎고 새로 나왔는데, 여튼 성공인듯 합니다. 그나저나 욕과 X스 난무로 인해서 연불딱지가 붙긴했는데, 더 나가서 스파이디 스토킹(.) 이야기가 나왔으면 이건 상영할 수 있긴 했을까(.) 앤드류 가필드, 토비 맥과이어중에 누가 마음에 들어? PS: 그나저나 저예산이라는거 너무 티낼필요는 없잖아. 야 니네 둘이 이 큰 집에

데드풀 (Deadpool)

데드풀 (Deadpool)

데드풀(Deadpool) CGV여의도 2016. 2. 16. 화 19:00~20:58 개인적으로는 무척이나 배꼽 잡으며 본 영화이지만 호불호가 심한 반응들을 보니 취향을 무척이나 타는 개그코드였나 보다. 덕후입장에서는 할 말이 참 많은 영화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데드풀은 일전에 '엑스맨 탄생: 울버린' 편에 소비성 빌런으로 등장시켜 망쳐버린 캐릭터여서 언젠가 리붓을 기대했던 것이다. 몇 번이나 엎어질뻔한 데드풀 제작 프로젝트여서 수퍼히어로물에 애착을 많이 가진 '라이언 레이놀즈'로서는 사비를 들여서라도 완성하고 싶었던 영화. 따라서 이번 편은 그의 집념이 결실을 맺은 작품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러다 보니 영화에서도 언급하듯이 예산이 빠듯하여 등장하는 빌런과 아군은 매우 적은 편이다. 데드

<데드풀> 수다 예능 겸비한 괴짜 뉴 히어로

<데드풀> 수다 예능 겸비한 괴짜 뉴 히어로

새롭고 전혀 다른 차원의 마블 히어로가 영화로 탄생한다하여 개봉 첫주 을 관람하고 왔다. ​그게 시작부터 평범을 거부하니, 이게 뭔가 싶고 자막 오타인가 의심까지 하게 만드는 요상한 오픈 타이틀과 언발란스의 극치를 보이는 올드 팝송까지 거의 지금까지의 슈퍼히어로의 번드르르함을 작정하고 파괴하는 히어로인지 망나니 악당인지 헷갈리는 빨강 쫄쫄이 '데드풀'의 막말수다와 원맨쇼 그리고 빠르고 현란한 폭력 수위 매우 높은 액션이 마구 터져나왔다. ​순식간에 도로를 쑥대밭을 만들고 세상에 불만과 화를 다 뱉어내기라도 하듯 데드풀의 시작 스토리가 과거의 사연과 함께 코미디를 넘나들며 화려하게 전개되었다. ​선택의 여지 없는 상황에서 슈퍼 파워를 얻게 된 인생 자체가 고달픈 그가 살벌하고 강도

데드풀에서 칵테일을 받고 왜 싸웠는가?

데드풀에서 칵테일을 받고 왜 싸웠는가?

데드풀에서 술집에서 웨이드가 블로우잡 이란 칵테일을 돌리고 서로 싸웁니다. 자막으론 오랄 이라고 하는데 이러면 오역입니다. 국내에서 알기 쉬운 단어라서 그렇게 한거 같은데 애초에 있는 칵테일이에요 위의 레시피엔 아말레또를 넣고 위키의 레시피론 베일리스,칼루아,아말렛 221 영화상에선 베일리스에 칼루아 섞고 위에 크림을 올립니다.(깔루아+베일리스+휘핑크림) 이렇게 레시피가 여러 종류인데 이 칵테일에서 빠지지 않는건 위의 크림입니다. 왜 크림이 중요하냐면 이 칵테일을 마시는 법이 손안대고 마신다음에 휘핑크림을 상대방에게 빨아 달라고 하는겁니다. 이름도 거기서 나온거고 그래서 싸우는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