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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posts카스의 라디에이터스프링스 마을 이름과 위치 모델로 여기지는 곳, 피치스프링스(Peach Springs)
2006년 픽사 애니메이션 의 주요 배경이 되는 마을의 이름은 라디에이터스프링스(Radiator Springs)인데, 그 가상의 자동차 마을은 미국 아리조나 주의 '잊혀진 66번 도로'에 있는 이 곳에서 그 지명과 위치를 따왔다.여기는 후알라파이 인디언 보호구역(Hualapai Indian Reservation)의 수도라고 할 수 있는 피치스프링스(Peach Springs)로, 1700년대에 스페인 선교사들이 복숭아 나무를 마을 샘물 옆에 심어서 이렇게 불리게 되었단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지도를 클릭해서 보라고 해도 절대 안 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친절하게 아래에 지도를 준비했다.^^미서부 여행을 하신 분이라면 대부분이 지나가봤을 킹맨(Kingman)에서 윌리암스(Williams)를 지나 그랜드캐년으로 가는 빨간 고속도로의 왼쪽 볼록한 부분에 비행장 표시가 있는 Peach Springs가 보인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나는 이 길로 간 것 같지 않은데, 그리고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영역도 이상하고..." 이유는 바로 이 지도는 1979년에 킹맨에서 셀릭맨(Seligman)을 직선으로 잇는 40번 고속도로가 만들어지기 전의 도로 모습이기 때문이다! (전체 원본을 보시려면 클릭) 루트66의 발생지(Birthplace of Historic Route 66)라고 불리는 작은 마을, 아리조나 셀릭맨(Seligman)위의 포스팅에 소개했던 셀릭맨과 윌리암스, 킹맨 등은 40번 고속도로가 개통된 후에도 인터체인지만 나가면 바로 마을이라서 그래도 들리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지도에서 킹맨과 셀릭맨 사이의 66번 도로와 그 선상의 마을들은 그야말로 완전히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지게 된다.셀릭맨 포스팅에서도 소개했던 위 동영상의 2분 정도부터 보면, 40번 고속도로 때문에 Radiator Springs와 66번 도로가 지도에서 사라지는 장면이 나온다... 그렇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는 잊혀진 마을인 라디에이터스프링스, 아니 피치스프링스(Peach Springs)를 일부러 찾아왔다~이 마을에서 가장 큰 건물인 Hualapai Lodge의 입구인데, 튀어나온 처마의 끝에 인디언 고유의 새 장식이 보인다. 약 2,300명 정도만 남은 아메리카 원주민인 후알라파이 부족(Hualapai Tribe)의 이름은 "people of the tall pines"라는 뜻이며, 보호구역의 서쪽끝에 협곡에 걸친 유리다리인 그랜드캐년 스카이워크(Grand Canyon Skywalk)를 중국자본을 빌려 건설해서 운영하고 있는 부족이다.한적했던 호텔의 로비인데, 영어발음에 따라서 '왈라파이(Walapai)'로 쓰기도 하는 모양이다. 데스크에 있던 원주민 할머니에게 마을의 거리 사진을 찍어도 되는지 물어보고는 밖으로 나갔다.루트66(Route 66)을 따라서 서쪽으로 조금만 걸으면 1927년에 만들어졌다는 John Osterman Shell Station이 나온다.의외로 이 아날로그 주유기로 2000년까지도 운영을 했다고 하며, 2012년에 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로 지정되어서 복원 및 보존을 하기로 했다고는 하는데, 전혀 복원할 생각이 없이 방치된 느낌이었다.바로 건너편에 새로 만든 76주유소가 있어서, 복원을 한다고 해도 주유소로 다시 운영할 것 같지는 않았다.^^새로 지어진 주유소와 마켓 옆으로는 우체국도 세워져 있고, 간판을 보면 이 마을의 고유 ZIP Code 86434도 보인다.조금 더 걸어가니 Hualapai Cultural Center라고 멋있게 지어놓은 건물이 있어서, 오래간만에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문화에 대해 좀 공부해보려고 했으나...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방문객이 없어서 그런지 문을 열지 않았다. 대신에 저 멀리 너머에서 기적 소리가 들리며,보통 디젤기관차 3~4량이 앞에서 끌고 또 2량이 맨뒤에서 밀면서, 2층으로 쌓은 컨테이너를 100량 이상씩 한 번에 운반하는 BNSF 화물열차가 지나간다. 1920년대에 만들어졌던 자동차 도로는 거의 잊혀졌지만, 그 이전 1800년대말에 산타페 철로(Santa Fe Railway)라는 이름으로 건설된 철길은 후에 Burlington Northern Railroad와 합병되어 미국 최대의 화물운송 회사인 BNSF 철도회사가 되어서, 아직도 옛날 노선으로 화물을 운반하고 있다. (BNSF는 워렌버핏이 소유한 회사로 유명함)다시 길 건너 다 쓰러져 가는 저 건물은 1936년에 세워진 미정부의 BIA(Bureau of Indian Affairs) 사무실이었다고 하고,그 옆으로는 지금도 원주민의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다고 하는, 역시 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로 지정된 1928년에 지어진 피치스프링스 트레이딩포스트(Peach Springs Trading Post) 건물이 나온다.루트66 안내 사이트에서 찾은 이 건물의 옛날 사진과 비교해봐도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다. 재미있는 것은 간판에 나치문양이 보이는데, 나치와는 관계가 없고 인디언들이 고유의 표식으로 옛날부터 사용해오던 것이라고 한다.다시 차를 세워둔 라지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에 미국 국기, 아리조나 주기, 그리고 후알라파이 부족기가 걸려있는 아래로 가죽조끼를 입은 바이커들이 지나갔다. 만화영화 속의 라디에이터스프링스는 우리 주인공 레이싱카, 라이트닝맥퀸 덕분에 관광지로 화려하게 부활했지만, 현실 속의 루트66 피치스프링스는 그렇지 않았다. 이 잊혀진 루트66에 또 어떤 볼거리가 있는지 찾아 길을 떠나보자~ Hit the road! P.S. 눈치채신 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 글을 쓰면서 흩어져 있던 66번 도로 여행기들을 모아서 하나의 카테고리로 만들었습니다. 미국의 '마더로드(Mother Road)'라 불리는 루트66(Route 66)에 관심이 있으시면 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들도 클릭해서 보시기 바랍니다.위기주부의 본 여행은 미서부 존뮤어트레일 및 오지탐험 트레킹 전문 여행사인 유니투어의 장비 협조로 진행되었습니다.
마카오 타워 "스카이워크"
마카오 타워 "스카이 워크"배틀트립 10회에서는 정준영, 이종현, 최태준 씨가 마카오를 여행하는 장면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이들이 방문한 마카오 타워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배틀트립에서 소개된 마카오 타워”마카오 타워는 배틀트립에서 가장 먼저 소개된 곳입니다. 첫 번째 여행지로 소개가 되었는데요. 338m에 달하는 높이에 58층에는 실내 전망대가 있고, 61층에는 야외 전망대가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마카오 반도의 남쪽 끝에 자리를 잡고 있는 타워인데, 마카오의 상징과도 같은 건축물이라고 할 수 있지요.“마카오 전망대”실내에는 당연히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영화관, 레스토랑, 카페 등이 들어서 있는데요. 이러한 타워들이 그러하듯, 이 곳에서도 당연히 “전망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마카오 타워는 2곳의 전망대가 있다고 하는데요. 59층에는 실내 전망대가 있고, 61층에 야외 전망대가 있습니다.방송에서 소개된 내용에 따르면 전망대의 입장료는 135 MOP으로 한화로는 약 2만 원 정도에 달한다고 하지요.△ 배틀트립에서 소개된 "스카이 워크"“마카오 전망대에서 즐길 수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마카오 전망대에서는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방송에서 소개된 것은 이 중에서 스카이워크 투어였는데요.스카이워크투어는 마카오 타워 전망대 외벽의 구역을 돌아보는 투어이지요. 스카이워크 투어의 경우에는 한화로 약 13만 원 정도의 금액이 든다고 합니다.또한, 여기에 마카오 타워에서 번지점프를 할 수 있기도 한데요. 이 번지점프는 세계 최장 길이의 번지점프라고 하지요. 이 곳에서 뛰어내리는 번지점프의 가격은 굉장히 비싼 편이기도 합니다. 한 번 체험하는데, 한화로 약 40-50만 원 정도가 든다고 하지요.그리고, 여기에 마카오 타워 꼭대기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고도 합니다. 정말 다양한 익스트림 액티비티를 제공하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지요.△ 배틀트립에서 소개된 스카이워크“날씨가 좋은 날에는 중국 주하이, 홍콩 등이 보이기도 한다는 마카오 타워”날씨가 좋은 날에는 마카오 전망대에서 바로 옆에 있는 중국 주하이, 그리고 홍콩 역시도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배틀트립에서 소개된 날은 그다지 날씨가 좋지 못해서, 이렇게 인근 지역까지는 잘 보이지 않았던 듯 하지요.여기까지 배틀트립에서 소개된 마카오 타워, 그리고 스카이워크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마카오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중국, 마카오, 마카오 타워”주소 : Macau, 下環澳門旅遊塔會展娛樂中心전화번호 : +853 2893 3339홈페이지 : https://www.macautower.com.mo/특징 : 세계에서 10번째로 높은 건축물, 전망대, 익스트림 스포츠배틀트립 마카오 지도 : https://theuranus.tistory.com/6084

2018.08 울진 등기산 스카이워크
경북 울진등기산 스카이워크동해 바다에메랄드(?) 빛 인가?2018년 2월 완공바다를 더 가까이 조망 만들었다고 한다통 유리 바닥중국 장가계에서도 경험한 통 유리 바닥찌는듯한 더위지만바다에 왔으니 셀카 한장 정도는 괜찮잖아~바다보고 기분 업한껏 기분좋아진 조카님!아프지말고 건강하자아직까지는 무료인데곧 유료화될 듯 보인다.

이 재미를 '인제' 알다니! 인제시 액티비티 BEST 6!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 살겠네." 인제라는 지명을 들으면 대부분 떠올릴 말입니다. 그만큼 인제는 여행지보다는 군부대로 유명한 곳이죠. 하지만 요즘 인제는 '재밌어서 도저히 못 쉴 만큼'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곳으로 확, 바뀌었습니다! 올여름 무더위를 마지막까지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싶다면? 이번 여름휴가는 짜릿한 액티비티로 가득한 인제로 '인제' 한 번 떠나봅시다! 스카이워크오직 인제 나르샤 파크에서 만날 수 있는 첫 번째 즐길 거리는 바로 스카이워크입니다. 전망대 일부분을 통유리로 만들어 아찔한 경치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스카이워크 체험과 줄 없이 떨어져 아찔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번지점프(스캐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