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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posts![[제주 트레킹 여행] 1일차, 갑니다 제주!](https://img.zoomtrend.com/2017/04/05/c0223727_58e4db0753fbc.jpg)
[제주 트레킹 여행] 1일차, 갑니다 제주!
첫 사진부터 삼겹살을 올렸네요 네 흑돼지입니다.ㅎㅎ 10년지기 친구 낑깡이와(발음이 힘들어서 이하 깡이) 8일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목적은 휴식과 트레킹. 정확히 어딜 가겠다는 구체적인 계획보다는 가이드만 세워놓고 떠났습니다. 첫날 포스팅인 오늘은 사진이 좀 적네요.. 제주 여행의 출발일 입니다. 기다리며 간식 국내선을 타보는 건 처음이라 일찌감치 김포공항에 갔더니 생각보다 사람이 없더군요!? 2시간인가 일찍갔는데 내리 기다릴뻔 하다가, 제 비행기가 연착되어 시간이 늘어났으니 대신 일찍 출발하는 항공편으로 바꿔준다지 뭡니까ㅎㅎ 저녁 비행기여서 당일 일정이 별게 없었는데 한시간이라도 일찍 출발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수속 빨리 끝내고 출발 직전까지 꽉 채워 일한 깡이를 위
![[제주도] 외돌개 + 올레길](https://img.zoomtrend.com/2015/08/10/b0046907_55c86d19c1189.jpg)
[제주도] 외돌개 + 올레길
쇠소깍에서 카약 체험을 마치고 간 곳은 외돌개였다. 외돌개 근처에 가면 주차장 표시가 나오는데 무료 주차장과 유료 주차장이 있다. 무료 주차장에서 외돌개를 바로 보려면 조금 걸어야 하고 유료 주차장에선 가깝다. 외돌개를 돌고 나와서 알게 된 사실이긴 하다. 무료 주차장 쪽으로 가서 다 연결되겠지 하고 경치 구경한다고 그냥 아래로 내려갔다. 덕분에 좀 많이 걸어야 했는데 그 코스가 올레길이었다. 전에 지인이 제주도 가서 올레길이 좋았다면서 다시 제주도 가서 올레길 걸어보고 싶다고 했었다. 그 코스가 아닐 지라도 올레길 코스니 조금만 더 걸어보자는 심정으로 여기저기 둘러 보면서 외돌개로 갔다. 사실 길이 아닌데 내려 가게 된 것은 이 천연 수영장 같은 곳을 봤기 때문이었다. 한쪽은 수심이 낮은지 애들이 튜
![[제주도여행]2015.03.02 제주도 여행 첫째날2](https://img.zoomtrend.com/2015/03/09/d0146615_54fd261434a35.jpg)
[제주도여행]2015.03.02 제주도 여행 첫째날2
중문 이동 - 점심(갈치조림) - 천제연폭포 - 대포주상절리 - 망고 홀릭 - 올레 7코스의 외돌개 - 보목해녀의 집 - 동문시장 - 숙소 천제연 폭포를 구경하고 내가 간 곳은 대포 주상절리..^^제주도가 화산섬이기 때문에 이곳은 제주도 여행시 꼭 가기를 추천한다.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들어가는 입구 모습,이곳도 역시 입장권이 2천원 정도였다.참고로 청소년은 천원이니 청소년이라면 신분증을 꼭 지참해서할인을 받으면 좋을듯!! 대포 주상절리대의 모습이다.주상절리는 기둥모양으로 쪼개지는 것으로 뜨거운 용암이 식으면서 부피가 줄어 수직으로 쪼개져서 생기는 것이다.대체로 5~6각형의 기둥형태가 흔하다고 한다. 사진으로도 저 5~6각형이 자세하게 보인다.너무 신기하면서도 아름다웠다. 많은 해안가를 봤지만 이

제주올레 여행기 1.
제주. 제주에 왔다. 긴 휴가를 받고, 상해로 갈까 후쿠오카로 갈까 캄보디아로 갈까 골터지게 고민했는데 알고 보니 서울집에서 부산에 올때 여권을 안가지고 왔더라. -_-;; 하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제주로 정하고 보니 그간의 고민이 다 부질없었다. 코스을를 이리저리 짜맞추다 김영갑 갤러리가 있는 3코스를 첫날의 일정으로 잡았다. 제주는 가도 가도 풍경이더라. 눈에 보이는 온갖 것들이 다시는 볼 수 없을 절경이더라. 그 이유는 아마 제주의 오름과 산과 숲과 돌과 들과 밭과 바다와 냇가가 각자의 자리를 지키되 서로 싸우지 않고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기 때문일 거다. 헥헥대며 오른 오름의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지나온 길들에서, 끝없이 펼쳐진 들판에서, 몇 천번의 셔터를 눌러야 이런 풍광이 찍혔을지 가늠도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