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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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3박 4일 여행기, 1일차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기, 1일차

kirakira hikaru :>|2018년 5월 9일

다녀온지 거의 한 달이 다 되어 가므로 기억이 가물가물그냥 생각나는대로 의식의 흐름대로... 더 잊어버리기 전에 기록용으로ㅠ얼마만에 쓰는 여행기인가... 세상에 오키나와는 쓰지도 못함...ㅠㅠ 오빠 말로 '옵세'인 나는 이번 여행도 또 열심히 준비를 하고 말았다.거의 한 달 전부터 책자며 인터넷을 뒤져 엑셀로 일정표를 만들고, 일정별 세부사항과 예산을 넣고,미리 예약 가능한 것들은 빨리 빨리 예약해두고(현지투어, 호텔, 항공권, 그린티켓, 포켓와이파이 등)모든 것을 다 준비하고 플랜 B에 C까지 준비해서 출발해도 마음이 불안한 나란 아이...(구글맵에서 주요관광지 다 캡쳐해서 폰 갤러리에 폴더 따로 만들어 넣어두는 성격) 이런 성격인 나는 여행 때 딸린 식구들이 많아질 수록 부담이 커지는데,이번에는

2016. 08. 07. 후쿠오카 1박 2일!!! / (6) 다자이후로 출발!!!

2016. 08. 07. 후쿠오카 1박 2일!!! / (6) 다자이후로 출발!!!

후쯔카이치에서 다자이후로 가는 로컬선에 올랐다. 다자이후 근방에도 많은 사람들이 거주한다. 우리야 관광객이니까 다자이후 텐만구 정도나 보러가는 거지만 이 사람들에게 다자이후로 가는 이 보통선은 생활 그 자체. 하지만 내가 가는 날은 주말인데다가 좀 늦은 시간이라 열차에 탄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았다. 다자이후역 앞은 뭔가 확트인 느낌이다. 역앞의 버스 정류장은 집에 돌아갈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린다. 다자이후 방문을 마치고 돌아가는 사람들도 꽤나 많다. 다자이후 텐만구로 가는 길에는 전통 상점가가 조성되어 있는데 전통 음식부터 소박한 생활용품, 기념품까지 잘 갖춰져있다. 두개의 커다란 도리이를 지나면 황소가 하나 나오는데 다자이후 텐만구의 상징같은 것으로 뿔을 잡으면 공부를 잘하

2016. 08. 07. 후쿠오카 1박 2일!!! / (5) 텐진역으로 출발!!!

2016. 08. 07. 후쿠오카 1박 2일!!! / (5) 텐진역으로 출발!!!

아사히 맥주 공장에서 시원하게 맥주 한잔을 마시고 나면 옆에는 아사히 맥주의 상품을 파는 매대가 들어서있다. 여기에는 기념품도 있고 아사히 주류의 기념품도 보이고 여기에서만 판매하는 기념상품도 보인다. 아사히 주류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위스키도 보인다. 위스키의 가격도 상당히 저렴했는데 나는 별도의 가방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굳이 위스키를 구입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하나정도 구입하고 싶었는데 조금 안타깝긴하다. 그리고 일본 최남단 섬 중 하나인 오키나와의 브루어리인 오리온 맥주도 아사히에서 판매하는데 오키나와 섬을 나와 판매하는 오리온 맥주는 아사히에서 판매하기 때문에 아사히 매대에 오리온 맥주도 판매 중에 있다. 기념품 상점도 지나면 이제 다시 하카타로 돌아가야 할 시간. 다자이후로 가기 위

2016. 07. 28. 후쿠오카 1박 2일!!! / (3) 후쿠오카 시내로 가자!!!

2016. 07. 28. 후쿠오카 1박 2일!!! / (3) 후쿠오카 시내로 가자!!!

하카다항에서 투어리스트 시티 패스를 구입했다. 후쿠오카 투어리스트 시티패스는 후쿠오카의 시내버스, 지하철, JR의 후쿠오카 일부 구간을 1박 2일동안 이용할 수 있는 패스로 다자이후를 갈 거라면 이걸 사는 게 이득이다. 가격도 1340엔밖에 다자이후까지 가는 니시테츠 전철을 이 패스로 탑승할 수 있다. 후쿠오카 투어리스트 시티패스를 구입 후 사용일을 긁어서 사용날을 표기했다. 그리고 일단 시내로 나가야 하니 하카다역으로 이동. 하카다역까지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자니 저 뒤로 하카다역까지 가는 니시테츠 버스가 보인다. 하카다역에서 하카다 시내까지는 후쿠오카 투어리스트 시티패스 구간이니까 그대로 바로 승차 새삼 느끼는 거지만 일본의 교통비는 진짜 살인적... 몇 구간 안 갔는데 200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