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람
Posts
36 posts영화. 이웃사람 (2012)
이웃사람 김윤진,마동석,김새론 / 김휘 나의 점수 : ★★★★★ ------ 원작 만화를 끝까지 보지 않은 상태에서 봤기에 대만족. 원작에서 생략된 여러 부분이 있고, 그로 인해 아쉬움이 있다는 의견도 알고 있긴 하지만, 그 부분을 제외하고라도 충분히 잘 만든 영화였다고 생각함.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참 소름끼칠 정도로 가슴에 와닿았음. 너무 잘 이해되고 너무 잘 알겠고.. 그래서 더 소름끼치기도 하고.. ㅠ_ㅠ 근데.. 이제 밤길 다니기 더 무서울 거 같아.. ㅠ_ㅠ (+) 개인적으로 강풀이라는 사람에 대해 100% 호감이지는 않은데, 그의 능력만큼은 정말 높이 산다. 웹툰의 특징을 너무나 잘 살린 만화들이었기에 영화화된 결과물이 좀 별로라서 안타까웠는데, 이번 영화만큼은 제대로

이웃사람(영화)
강풀 만화를 영화화한것이다. 강풀은 스토리 위주로 그려서 내용이 튼실하다. 다음 사이트에서 옛날에 올라온 만화라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고 나도 본거 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 참 재미있다. 전체적으로 우울한 분위기인데, 영화 끝에 범인을 잡는 장면은 아주 통쾌하다. 특히 무식한 깡패가 살인자를 처리하는 부분에선 통쾌함으로 기분이 짜릿짜릿하다. 번쩍이는 연기중에 범인과 깡패 연기가 멋있었는데 범인은 정말 잔인하고 멈청하게 그리고 깡패도 잔인하고 의리가있는 인물들이다. 영화를보면 이런 스릴러는 엄청 답답한 장면이 나온다. 암울한 증후가 보이는데 별것아닌 이해관계나 무관심으로 결정적인 시간을 놓친다는것이다. 그래서 더욱 사상자가 늘어난다. 어쩌면 이런 면이 인간이 나약한 존재나 이기적인 존재라는것이고 이런 점

이웃사람 (2012)
죽은 소녀도, 살인마도, 그를 막는 사람들도 모두 202호 소녀의 죽음, 그리고 열흘 간격으로 발생하는 연쇄살인사건. 범인의 실마리는 잡히지 않고, 강산맨션의 이웃사람들은 공포에 떤다. 그러던 중 이웃사람들은 수십 만원대의 수도세, 사건발생일마다 배달시키는 피자, 사체가 담긴 가방과 똑 같은 가방을 사 간 102호 남자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살인마 또한 이웃사람들을 눈치채기 시작하고, 두 번째 소녀의 죽음을 막기 위한 마지막 대결이 시작되는데… 어제 저녁에 어머니와 함께 본 영화이다. 보는 내내 웃고, 울고, 웃고, 나중에는 섬뜩한 결말. 대놓고 눈물을 흘리도록 유도하는 구성은 솔직히 폭력적으로 느껴질 정도였다는 것이 유감이었다. 서로가 안타깝게 놓치고 지나가서, 비

마동석이 살렸다. (이웃 사람)
강풀 원작의 이웃 사람을 보고 왔습니다. 강풀의 만화가 영화로 만들어진 것도 벌써 몇 번째인지. 최초의 아파트에서부터 바보, 순정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거쳐오면서 더욱 더 강풀의 원작을 점점 잘 살려내고 있군요.그대를 사랑합니다를 보면서도 꽤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정말 원작을 그대로 스크린으로 옮겨낸 듯한 충실한 재현이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프롤로그에서부터 시나브로 전개되는 사건의 흐름과 연출방식까지 강풀이 그려낸 그림을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본지 오래 되어 가물거린다고 생각했던 원작이 자연스레 겹쳐 보일 정도로 매끄러운 재현이었습니다.장르적 특성상 초반엔 긴장감을 주기 위해 다소 불필요할 정도로 놀래키는 효과음을 사용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정말 잘 만들어진 듯.강풀 원작의 영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