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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posts[저수지의 개들] 92년산 난장판
쿠엔틴 타란티노의 전작들이 요즘 극장에 걸려서 시간될 때 하나씩 보는데 확실히 이젠 고전은 고전이네요. 근데 너무 오래전 고전은 아니라 오히려 유행에 뒤쳐진 느낌으로 다가오니 사실... 애매한 지점의 고전인게 ㅎㅎ 그래도 타란티노 감독의 팬으로서는 만족스러운 영화였습니다. 잔인한 장면도 거의 없고 옛날 영화답게 본인이 직접 조연으로 나오닠ㅋㅋ Like a Virgin을 가지고 이렇게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남자들이라닠ㅋㅋㅋ 딱 취향에 맞는~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화이트(하비 케이틀)가 오렌지(팀 로스)를 오래된 동료를 버리고서까지 옹호하는건 좀...아쉽긴 하더군요. 뭔가 장치가 더 있었어야 할 것 같은데... 차라리 판단을 쉽게 하지 못하는
"더럽혀진 얼굴의 천사들" DVD를 샀습니다.
이번에도 옛날 영화를 하나 사왔습니다. 리핑이긴 한데, 이미지 멋지네요.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도 의외로 좋네요. 제임스 캐그니 작품은 이번에 본격적으로 보게 되었네요.
"나는 고백한다" DVD를 샀습니다.
오랜만에 잊고 있던 히치콕 작품들을 구매하는걸 재개 했습니다. 리핑판이긴 한데, 케이스 디자인은 그래도 나쁘지 않더군요. 서플먼트는 없습니다. 없는 거나 마찬가지죠. 디스크 이미지는 솔직히 좀 성의 없습니다. 어쩌다 보니 히치콕 영화를 하나하나 사들이고 있네요.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DVD를 샀습니다.
어쩌다 보니 최근에 고전 영화 DVD의 구매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싸서 그런거지만요. 리핑판 케이스라 좀 상태가 좋지 않긴 합니다. 설명은 많은데, 솔직히 저도 잘 모르는 영화라;;; 디스크는 그냥 뭐...... 요즘에 묘하게 흑백 영화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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