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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통쾌하고 누군가에게는 무서울- 잉투기(2013)를 보고
잉여를 말하기 칡콩팥 태식이. 곁을 지키는 아는 형 희준. 별을 따는 소녀 영자. 영화는 세 잉여를 그린다. 이들은 현실에 바탕을 둔 캐릭터이다.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현피 사건의 주인공. 스마트폰이 생겨서 더욱 만나기 쉬워진 아프리카 소녀. 그들과 크게 다를 바 없지만 곁을 지키며 조금의 우월의식에 자위하며 살아가는 중산층 자녀. 잉여는 누구인가? 라는 물음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궁상들이다. 잉여를 본격적으로 다룬 컨텐츠는 많지 않다. 그러나 그들을 다룬다고 해서 새로움은 보장되지 않는다.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는 이야기는 대부분 그들의 것이다. 잉여의 이야기 밑에는 허무와 자조가 있다. 쉽게 질리고 지친다. 즉흥적이다. 어디로 튀어나갈지 예측이 안된다. 애정을

잉투기(2013) - 간단평 (스포일러 無)
감독: 엄태화출연: 엄태구, 류혜영, 권율개봉: 2013. 11. 14. 신인감독 엄태화의 독립영화 '잉투기'를 보고 왔습니다. 극중에서 '잉투기'의 '잉'은 잉여의 '잉'이 아닌 'ING'라고 구구절절하게 설명하지만, 누가 봐도 '잉여'를 염두에 둔 제목입니다. '잉투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 잉여들의 슬프고 심각한, 그래서 더 웃긴 자화상입니다. '잉투기'의 신선함은 올해 본 영화 중 최고라고 해도 무리가 아닐 것 같습니다. 캐릭터 설정, 특히 주인공 '칡콩팥'(엄태구 분)의 인물 설정 및 심리 묘사도 부족하고, 장면 간 전환이나 스토리 전개도 뚝뚝 끊기는 느낌이 있어서 삐걱대는 부분이 꽤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잉투기'는 고유의 매력을 분명하게 발산합니다. 디씨인사이드, 아프
세상을바꾸는시간 15분 권율님.
권율 님은 ...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인으로 70년대 당시 한국인이 적은 환경에서 자라나면서 학교에서 인종차별로 심한 괴롭힘을 받았다. 그 괴롭힘들 때문에 공황장애 등으로 청소년시절에 다른사람들과의 만남을 꺼려하고 집에서 지내면서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한다. 그럼에도 도움을 청하면 부모님이 혹시나 자신에 대해 실망하실까봐 그러지 못했다고 한다. (원래 좀 내성적인 성격이었던것같다.) 그러던 중 자신이 평소에 잘 따르던 형의 친구의 자살로 인해 계속해서 이렇게 사는 삶에 대해.. 자각하는 계기를 갖게 되었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 (이건 진짜 죽지 않기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힘든 결정을 내리고 그 때 부터 자신만의 규칙을 세워서 하나씩 이뤄내며 명문대졸업, 맥킨지등 좋은 회사들에서 일한

2012.10.12 - 양주 일대 순환 3차(+ 파주시 법원읍, 광탄면)
6개의 고개를 넘나들던 부왘한 불지옥의 양주 일대 순환 3차 덕정역/56번 국지도- 철풍아파트 - 국군양주병원 - 용암리 - 서정대학교 - 산곡마을 - 화학대 은현1교차로 - 한강섬유 - 운암리 - 발운삼거리 - 상수사거리 - 상수초등학교 - 덕도리 효촌초등학교 - 신효순 심미선 추모비 - 울어리 - 울어고개 - 파주시계(법원읍) - 갈곡리공소 - 갈곡고개 367번 지방도 - 비암리 - 실로암 요양원 - 송추 C.C - 파주시계(광탄면) - 파주 프리스틴 밸리 G.C - 기산리 39번 국지도 - 마장 저수지 - 양주시계(백석읍) - 기산 저수지 - 371번 지방도 - 권율 장군 묘 - 장흥관광지 두리랜드 - 푸른옥마을 아파트 - 장흥면사무소 - 39번 국도 - 송추지하차도 - 송수초등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