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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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큰, 2015

DID U MISS ME ?|2020년 8월 18일

우리가 뻔할 것을 알면서도 장르 영화를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결국엔 크게 두 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첫째는 그 뻔함 자체를 즐기는 것. 그러니까 좀 전형적이고 재미없더라도, 그 이후 나올 장르적인 ‘무언가’를 위해 참고 기다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둘째, ‘혹시라도’ 뻔할 줄 알았던 그 영화가 알고보니 클리셰 타파를 준비해두고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에. 그러니까 서부영화를 좋아하는 내가 에 기대하는 것은 별다른 게 아니었던 것이다. 타란티노 마냥 클리셰 타파하면? 엄청 좋지. 근데 딱 봐도 그런 한 방을 준비해둔 영화는 아닌 것처럼 보이지 않은가. 그럼 포기할 건 포기하고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야지. 서부영

제인 도 (2017) / 안드레 외브레달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9월 17일

출처: IMP Awards 시골마을에서 장의사 겸 부검을 하는 부자에게 가족이 몰살 당한 집 지하에서 발견한 의문의 사체를 보안관이 맡긴다. 사체 부검에 들어간 부자는 겉으로는 아무 상처도 없는 시체 속은 멀쩡한 데가 거의 없다는 점에 놀란다. 부검 경과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을 때,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부검의를 대를 이어 하고 있는 가족에게 벌어지는 사건을 소재로 한 공포물. 세일럼의 마녀사냥을 배후 사건으로 삼고 있으므로 오컬트 물로 볼 수 있겠다. 영화 중반이 넘어서면 짐작할 만한 세일럼 사건이야 새로울 것이 없고 실제로 영화도 중반을 넘어가면 신인감독이 솜씨 좋은 연출로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흔한 공포물이지만 부검을 소재로 삼고 있는 점이 재미있다. 물론 제한적인 예산과 고립된 무대, 최소

"Churchill' 트레일러입니다.

"Churchill' 트레일러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8월 13일

이 영화는 사실 포스팅용으로 이래저래 찾으로 다니다가 발견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포스팅 정보가 좀 부족한 경향이 최근 있어서 그냥 괜찮아 보인다 싶으면 바로 포스팅으로 연결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 작품이 바로 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의외인건 이 상황에서도 묘하게 땡긴다는 사실입니다. 처칠을 맡은 배우가 이번에는 브라이언 콕스라는 배우라는 점 때문이기도 하죠. 약간 굴곡이 있는 배우이지만, 잘 할 때는 매우 잘 하는 배우이거든요. 일단 국내 개봉은 좀 기다려봐야 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매력이 있긴 하네요.

"Churchill" 이라는 작품의 포스터들입니다.

"Churchill" 이라는 작품의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7월 21일

이 영화는 사실 기대를 한다기 보다는 그냥 발견한 케이스 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기대를 하게 만드는 작품이기도 하더군요. 의외로 배우진도 상당하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