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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는
조금 다른 의미의 글이라 그렇고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해외 지인 중 7명이 미국 국적입니다. 셋이 백인, 넷이 그 외 인종입니다. 미국에 거주하지만 미국적이 아닌 이가 둘이 있고 한 명은 최근 이민을 했습니다. 세상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알고 있을 '르네 굿 사고'로 인해 지인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면서 여러 갈등의 채팅이 있었지요. 실상 미국에서 직접적으로 경험한 적은 없다고 해도 그런 갈등의 골이 있다는 것은 알고는 있었지요. 일반적으로는 민족, 종교, 지역, 그리고 국가 기준의 차별적인 모습은 많이 봤습니다. 같은 백인이라고 해도 황인, 흑인이라고 해도 생각과 사회적 이념이 다른 경우는 수없이 볼 수.......

깊어지는 가을 속에서
취미적인 연결이지만 국가라는 배경이 있다는 것은 은근 다양한 관점을 가지게 합니다. 동양 3국을 놓고 보는 여러 나라의 시선과 그 나라에 속한 사람들의 이해관계라는 것은 삶의 기준 이상으로 다양한 것을 말하게 하지요. 그래도 나름 지식인들에 속한 이들이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감정적인 부분이 보이기도 합니다. 웃고 넘길 수 있는 이야기인 것 같으면서도 또 다른 의미로 보는 것이지요. 해외 뉴스를 자주 보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독일이나 프랑스, 유럽을 대표하는 국가들에서 대두되고 있는 극우, 파시즘의 이하관이라는 것은 확실히 동서양을 가릴 것 없이 인종을 넘어선 우려를 가지게 합니다. 자유주의의 선두라고 하는 미국.......

차 별 성
이번에 좀 한국 내 주변에 외국 지인 분포가 높은 상황이지요. 그 때문에 그런 것도 있지만 취미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지만 주변에서 보면 상당히 요상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30% 정도가 황인종이고 40% 정도가 백인, 20%가 흑인, 10%가 기준이 다릅니다 - 자신의 신념이 포함된 종 구분입니다. 기본적으로는 racism, 人種主義 를 기반으로 크게 보지만 여기에 젠더적 구분에 대한 이해 관념까지 더하면 제법 많은 생각의 차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근래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민족적 종교관에 대한 부분도 이야기가 나왔지요. 본래는 한 외국 지인의 자식이 특이한 문신을 한 것 때문에 시작된 이야기였는데 이게 알게 모르게 인.......
디트로이트 (2017) / 캐스린 비글로우
출처: IMP Awards 인종 폭동이 일어난 [디트로이트]에서 여러 이유로 한 모텔에 모인 흑인들과 백인 여자 둘은 소요를 막으려는 경찰에게 심문을 받는다. 갑작스럽게 들린 총소리에 놀란 경찰은 총의 출처를 찾기 위해 개별적인 심문을 하고, 의욕이 앞서고 인종에 대한 편견이 심한 경찰이 불법적인 방법을 동원해 사람들을 협박한다. 폭동으로 난리가 난 [디트로이트]의 한 모텔에 여러 이유로 모인 사람들이 인종차별이 심하고 불법적인 방법을 서슴치 않는 젊은 경찰과 대립하면서 벌어진 우발적 살인 사건 실화를 재구성한 영화. 각각의 이유로 모인 흑인들과 다른 동네에서 놀러온 백인 여자 둘, 시대상의 한계로 인종 편견이 몸에 밴 백인 경찰이 권총 오발로 시작한 신경이 곤두선 상황에서 우발적인 살인까지 벌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