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포스트: 397|아이템:울산(284)
Tags

Posts

397 posts
2013. 05. 11 수원 vs 울산(A) 11R

2013. 05. 11 수원 vs 울산(A) 11R

하늘을 달리다|2013년 5월 21일

2013. 05. 11 vs 울산(A) 11R l 0:1 패 울산 1 : 마스다(후19) 수원 0 : 수원 : 정성룡(GK)-홍철-보스나-민상기-신세계-박현범-오장은-서정진-스테보(후32 추평강)-정대세-라돈치치(후8 김대경) 울산 : 김승규(GK)-이용-강민수-김치곤-김영삼(후36 이완)-마스다-김성환-김용태(후40 최보경)-한상운(후26 박동혁)-김신욱-박용지 내가 축구를 본 시점 기준으로, 여태 홈경기장을 못 가본 곳(12년까지 K리그 기준.)은 상주, 창원종합(전용구장 이후 한 번 가봤다.), 그리고 울산 문수. 현재 리그팀 중에선 마지막 남은 울산 문수 구장 티켓을 이제야 얻었다. 무려 5년 만에 원정버스

이진호 선수에게 받은 선물!

이진호 선수에게 받은 선물!

☆ So Sweeeeeeeeeet!! ☆|2013년 4월 14일

울산의 아들 이진호! 지금은잠시 대구로 입양가 있지만 언젠간 다시 돌아올거라 믿기에 아직 울산의 아들이라 말하고싶네요. 지난주 진호선수와 친한 형님이 진호선수가 브라질 전훈 다녀오면서내 선물을 사왔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진호선수하고 사석에서 딱 한번 봤었었는데 이렇게 선물까지 사주다니 감동의 쓰나미였습니다. 이과수 커피!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사실 진호선수가 내생각해서 사온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호선수가 한박스 사온거 진호 어머님이 챙겨주신거라 생각되네요. 진호선수는 저에게 자식같은? 선수입니다. 2004년 입단한 브라질 유학파 5인방 중 한선수여서 더 관심이 갔었답니다. 5명중 이호와 이진호만이 살아남았네요. 2004년 fa컵 마산에서 열린 할

[K리그 클래식 2R] 골키퍼의 실수는 팀의 패배로 직결!

[K리그 클래식 2R] 골키퍼의 실수는 팀의 패배로 직결!

긴린코 호수..|2013년 3월 10일

어제 K리그 클래식 2R에서 서울과 울산이 아쉽게 졌죠? 그 와중에서 제일 눈길이 가는 것이 바로 골키퍼 실수 입니다. 김용대는 인천 이석현의 슈팅을 1차로 막았지만 굴절된 공이 골대로 굴러가는 것은 막지 못해서 실점했고 김영광은 전북 박희도의 슈팅이 가랑이사이로 빠져서 골이 되버려서... 정말 둘 다 오늘 밤 잠자기 쉽지 않겠네요.. 그것만 막았더라도... 팀의 패하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음음.... 뭐 그래도 둘 다 베테랑이니.. 다음 경기에는 좋은 모습 보여줄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실수는 다 할 수 있는거니까요.. 그리고 워낙 슈팅이 좋아서 그런거니까.. 자책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서울 꺽을줄은 몰랐는데, 대단하네요~ 올해도

곽태휘, 고슬기 이적에 대한 구단의 선택을 지지합니다.

☆ So Sweeeeeeeeeet!! ☆|2013년 1월 25일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우승의 주역인 곽태휘 선수와 고슬기 선수가 해외로 이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저는 울산현대 구단의 결단에 대해 '최선'의 판단이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울산은 현재 사면초가의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 이유는 조선 경기 불황입니다.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인해 우리나라 조선업 자체가 붕괴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이미 남해안에 있는 많은 중소 조선업체들이 도산을 한 상태이며, 현대중공업 역시 2012년 목표 수주액에 60%밖에 달성하지 못하였습니다. 당연히 모기업의 지원이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저 역시 중공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일반인들이 느끼는 경기 불황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