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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4. 19 수원 vs 울산(A) 9R

2014. 04. 19 수원 vs 울산(A) 9R

하늘을 달리다|2014년 4월 21일

2014. 04. 19 vs 울산(A) 9R l 2:2 무 ㅣ 정대세, 산토스 울산 2 : 김민균(후39'), 유준수(후44')수원 2 : 정대세(전24'), 산토스(후11') ◆ 양팀 선발 명단수원 삼성 (4-2-3-1)정성룡 - 홍철 헤이네르 조성진 오장은 - 김두현 김은선 - 염기훈 산토스(후30구자룡) 배기종(후34서정진) - 정대세울산 현대 (4-4-2)김승규 - 김영삼 김치곤 박동혁 이용 - 김민균 김용태(후7한상운) 유준수 김선민(후23알미르) - 하피냐(후18김성환) 김신욱 대중교통으로 울산에 간 건 처음. 드디어 이 포스팅의 울산부분을 기입했다.(공지에 링크해놓고 혼자 계속 업데이트 중.) 의외로 울산이 대중교통으로 가기 편한 곳이더라는 소식. 서포팅 없이

140316 울산 대 경남전 감상

어느 날, 감독에서 물러나고 유유자적한 생활을 즐기던 철퇴왕의 초옥에 누군가가 불만섞인 표정으로 나타났다. 철퇴왕 : 아니 자네는 HMB가 아닌가? 그리고 손에 든 것은 내가 제작한 특제 철퇴 아닌가?HMB : 이거 불량품 아닌가요? 이거 가지고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겠습니다. 어휴.... 뭐 이건 어떻게 써먹는 물건인지.....철퇴왕 : 그게 무슨 소리야? 나는 잘만 썼구만 뭘..... 그러자 철퇴왕과 같이 차한잔을 나누던 호랑이 방의 신임 방주 조민국이 나선다. 조민국 : 철퇴왕님이 말년에 심혈을 기울여 다음은 명품 병기인데, 설마 불량품일리가 있나? 함 줘보게. 그리고 조민국이 깔끔한 초식을 선보였다. 그의 손에서 철퇴는 무척이나 위협적인 무기로 보였다. 조민국 : 잘 되는데요? 뭐가 문제임?

[54] 뒤집으려는 자들의 환상적인 역전쇼가 펼쳐진 K리그 마지막라운드..

[54] 뒤집으려는 자들의 환상적인 역전쇼가 펼쳐진 K리그 마지막라운드..

긴린코 호수..|2013년 12월 2일

그래도.. 그래도.. 다들 우승은 울산이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그래도.. 그래도.. 다들 득점왕은 김신욱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뒤집혔다. 제일 유리할 것 같은 울산과 김신욱이 2등에게 모두 뒤집혀 버렸다. 그래서 울산은 부산전의 파그너골이 더더욱 아쉬웠고, 김신욱은 받은 경고가 아쉬웠다. 아.. 이거 이쯤되면 저 부적.. 진짜 효과있는 거 아닐까? 싶다. 울산이 부산전에서 끝냈다면 이렇게 마지막 라운드 로스타임까지 긴장타면서 경기를 보진 않았을 텐데 말이다. 후반 45분이 지나도 골이 나오지 않길래...난 '한골 정도는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오고 이렇게 울산이 우승인가?' 생각할 찰나... 미친... ㅡ.ㅡ;; 포항의 집념골이 딱!! 하고 나와버리네? 오랜만에 울산문수경기장

포항 더블!!!

emky|2013년 12월 1일

황선홍이랑 홍명보가 포항에서 뛸 때부터 좋아했던 팀이 포항이었는데 그 황선홍이 포항을 이끌고 더블이라니!!! 그것도 외국인 선수 없이!!!! 으어 감격스럽다. 올해 내가 좋아하는 팀들은 다 우승하는구나. 삼성도 우승했고 포항도 우승했고 이제 남은건 아스날인가.......................................... 이건 불가능하니 포기하고...... 하여튼 포항 선수들, 감독, 코치, 팬, 관계자 등 포항과 관련된 많은 분들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울산 선수들 및 감독, 팬들에게 위로의 말을 보냅니다. 그리고 김신욱 선수는 정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