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포스트: 397|아이템:울산(284)
Tags

Posts

397 posts
[경북울진/드라이브/죽변/1박2일촬영지/폭풍속으로촬영지] 죽변항

[경북울진/드라이브/죽변/1박2일촬영지/폭풍속으로촬영지] 죽변항

국할머니|2017년 3월 31일

동해를 바라보며 달리는걸 좋아하는 우리 남편은 연애때 참 저를 데리고 많이 갔었어요 ㅋㅋ어쩔때는 달리다보니 영덕까지 갔던적도 있고 ㅋㅋㅋ 하여튼 서해쪽보다는 동해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저도 같이 다니다보니 동해가 섬이 없어서 확 트여있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바람 엄청 좋아함 ㅋㅋㅋ)시원하고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것같아요 ㅋ 하지만 이 여행은 2014년 7월 27일....정말 오래전이네요....빨리 포스팅을 하지않으면 큰일날꺼야...아니 사실 지금 큰일남.... 목적인 바로 죽변항은 아니었기때문에 이곳저곳 들렀다가 갔어요. 해안도로로 달리면서 바다도 구경하고 제가 워낙 밖에를 안나가서 가보는 곳마다 다 처음가는곳이기때문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밤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밤

별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어디 가고 싶은 건 아니고... 실은 오늘 코믹프라자에서 전화를 한통 받았는데, 울산 지점에도 언제 한 번 놀러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러고보면 거기 2호점이 생겼었지... 대구의 총판인 코믹프라자는 이것저것 인연이 있는 곳입니다. 오픈 초기에 놀러갔다가 뜻하지 않게 인연이 생긴 후 그 뒤부터 곧잘 대구에 갈 때마다 찾아뵙고 있죠. 생긴지 얼마 안되어 깔끔하고 좋은 곳입니다. 그렇구나...생긴지 2년 남짓에 울산까지 진출하게 되었구나... 울산. 돈도 인구도 많은데 이런쪽 인프라는 부족해서 부산에 갈 수밖에 없는 동네죠. 코프가 생겼다면 우리 애들도 좀 데리고 놀러가봐야할텐데... 라고 생각하며 옆을 봤더니 울산 가는 심야버스가 있지 않겠어요

울산 간절곶 일출

울산 간절곶 일출

잉여 Says|2017년 1월 5일

새해라고 궂이 해돋이 보러 다니고 그러는 편은 아니었는데 한 10년만에 해돋이 보러 나섰습니다. 목적지는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울산 울주군 간절곶입니다.서울에서 일찌감치 출발해 전날 오전에 도착해서 좀 쉬다가 새벽 4시 30분쯤 간절곶 주변까지는 이동했는데 부산에서 간절곶 방향으로 향하는 왕복 2차선 도로를 한 10km정도 전방에서부터 통제하고 있더군요. 일출을 보려고 모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을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아예 진입을 차단할 정도일 줄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만 저지당했습니다. 고리원자력발전소나 공원 등 공공 기관의 주차장에 주차하고 셔틀버스로 이동하라고 안내하더군요. 차 막히고 주차난에 고생하는 것보단 낫겠다 싶었지만 일출 후에 이 지역을 빠져나가는 게 어렵겠군...하고 예측했는데

[울산 대왕암 공원] 산책하기에 예술인 곳

[울산 대왕암 공원] 산책하기에 예술인 곳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6년 8월 5일

남들도 휴가라는 7월말 8월초가 휴가였다. 남편 회사 사장님 미워를 시전하고 싶어지는 휴가 기간이었다. 하지만 컨디션이 안 좋아서 이번 휴가는 깔끔하게 포기하고 있었다. 집에만 있으려니 좀도 쑤시고 남편한테도 미안해서 어디 갈 곳이 없나 검색 모드로 들어갔다. 그러다가 밀양 호박소 계곡과 울산 대왕암 공원이 눈에 들어왔다. 호박소 계곡은 아무래도 산길 때문에 부담스러웠고 거리가 가까운 울산 대왕암 공원에 가기로 했다. 느긋하게 점심 먹고 도착한 대왕암 공원. 주차장 앞에 저렇게 가게들이 많아서 커피도 즐길 수 있고 밥도 먹을 곳이 있었다. 그런데 무슨 아열대 기후가 되었는지 갑자기 쏟아지는 비 때문에 당황스럽기도 했다. 대왕암 공원 입구에 있는 놀이터. 어른들은 놀지 말라고 되어 있었다. 날이 더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