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저씽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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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 things 시즌2

Stranger things 시즌2

이동진 평론가 분은 [곡성]을 보고 그 심연에 깔린 메세지와 서사에 겁먹어 '그 모든 의미에서 무시무시하다'라고, 십자가를 쥐며 덜덜 떨며 말했더랬죠. ...사실로받아들이면심히골룸함 'Stranger things'가 바로 그런 드라마입니다. 이것 또한 모든 의미에서 엄청납니다. 독자를 위해 정교하게 짜맞춘 퍼즐이란 점에서 특히요. 제작진은 레딧이나 여러 쓰레드 커뮤니티를 빅브라더 마냥 관찰하고, 그 취향에 맞게 만들기 위해서 퍼즐을 짜맞춘 게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드라마의 적중력을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취향에 맞으면 정말 꽃혀서 보게 되는 이 점을 설명하기 힘들거라구요. 시즌1이 관객에게 호기심을 선사하기 위해 별 수를 다 쓰는 방식이었다면, 시즌2는 시즌1에서 정리된 세계관을 이용해

스트레인지 씽즈 (기묘한 이야기) 시즌1

스트레인지 씽즈 (기묘한 이야기) 시즌1

폴터가이스트와 ET를 베이스로, 여기에 존 카펜터식 코스믹호러 방법론이 뒤섞였고, MK울트라 음모론을 스타워즈와 뒤섞으며, 괴물이 피를 따라온다는 설정은 명백히 죠스다. 하지만 괴물은 '한 차원' 더 해진 죠스다. 물가에만 있지 않으면 상관없는 식인상어 죠스와 달리 이녀석은 차원을 뛰어넘기 때문에 피흘린 자를 먹기위해 차원의 벽을 뜯고 나오기 때문. '욕조' 실험장치는 의 그것. 그러니까 이 기묘한 미국드라마 의 기묘한 점은, 드라마 자체가 엄청 많은 것을 패러디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노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는 TCG에서 하나의 완벽한 덱을 보는 것 같다. 각 요소들이 뭉쳤을 때의 상성을 잘 살린 카드덱이다. 단순히 D&D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