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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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부모님과 강원도 여행(설악, 양양, 주문진 등)

4.2~3 부모님과 강원도 여행(설악, 양양, 주문진 등)

파란 돌|2016년 4월 4일

친정, 시댁 부모님 네 분과 남편과 나 이렇게 6명이 1박 2일로 설악, 양양, 주문진 등에 다녀왔다.우리 결혼 1주년 기념으로! (나름 효도했다고 자부하고 있다.ㅋㅋㅋ) 경로는첫째날 : 이동(서울->설악산 4시간) 설악산 등반(~2시반), 점심(돌솥비빔밥, 도토리묵, 해물파전), 케이블카(~5시), 낙산사(~6시), 대포항에서 회로 저녁식사(~10시), 한화콘도(쏘라노)에서 12시쯤 잠둘째날 : 6시 기상, 양양 영랑호(~9시) 하조대( 잠은 한화 쏘라노에서 잤는데 아주 넓고 깨끗해서 행복했다.우리 엄마는 진짜 즐거워하는 것 같았고, 시어머니께서는 옷 사라고 용돈도 주셨다.ㅠ_ㅠ네 분 다 재미있으셨어야 할텐데. 우리한테 좋은 말씀 해주시는 것이 공치사이신지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인지 시댁 어른들 말

[양양] 한솔 아시안파크 모텔

[양양] 한솔 아시안파크 모텔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3월 20일

지나가다 들린 모텔 이름처럼 동해안을 둘러보다보면 외국인 대상으로 장사하는 곳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더군요. 약간 늦은 시간이기도 했고(9-10시) 모양도 있어 비싸겠지~하고 혹시나 물어봤는데 카드로 4만원이었네요. 어차피 남는 방 일반 투숙객에게 저렴하게 내놓으신다고~ 나중에 찾아보니 9만원이었..ㄷㄷ 많은 인원용(?)으로 지어서 그런건가 방이 꽤 넓습니다. 문제는 그래서인지 웃풍이 좀 있습니다. 바닥은 조절할 수 있어서 뜨겁게가 가능한데 아쉽네요. 시설은 마음에 드는~ 게다가 커튼을 건너 보면 베란다가 있는데 춥긴하지만 모텔이 동향이다보니 바로 해수욕장과 일출을 볼 수 있는게 좋네요. 내려다 본 정암해수욕장 욕조

9월 13일 당일치기 양양-강릉투어

9월 13일 당일치기 양양-강릉투어

Night Flight|2015년 9월 21일

토요일 저녁, 아무 계획없이 밥을 먹고 쇼핑을 하고 집에 들어오면서 아내와 이런 저런이야기를 하다가... "바람이나 쐬러 갈까?" "어디로?" "전주 가맥?? 갓대웅네 방가방가??, 아님 강원도 바다나 보러 갈래??" "지금 가자 ㅋㅋㅋ 아니면 가기 귀찮아" "그냥 일찍 자고 새벽에 가자" 라는 대화와 함께, 새벽에 일어나서 열심히 달리고 달려서 도착한 곳은 양양 입니다. 얼마전, 사고로 인해 폐차한 SM5를 대신해 새 식구가 된 뉴프라이드 듸젤의 연비도 측정할 겸사겸사 달렸습니다. 도착한 곳은 양양, 하조대 등대 입니다. 하조대 해수욕장을 갈까도 했지만... 근 10년 전에 본가 식구들이랑 다녀왔던 기억이 있어서 등대로 가게 되었지요.. 네비에 '하조대 등대'를 치고, 그

속초&양양 봄나들이

속초&양양 봄나들이

깊은 심심함|2015년 3월 24일

반짝 하고 봄이 왔던 지난 주말, 속초에 놀러 갔다 왔다.숙소가 양양에 있어서 속초와 양양을 넘나들며 돌아다녔다. 일단 중앙시장부터 가서 한바퀴 돌며 시장 구경을 하고 서둘러 회센터로 내려갔다.수많은 가게들의 호객 행위를 물리치고 김승은이 추천한 아라횟집으로 직행.'얼굴 하얗고 귀염상인 아줌마가 있는 곳'이라고 했는데 가자마자 알아볼 수 있었다.아라횟집에서 추천받은 숭어, 놀래미, 광어를 모듬회로 먹고 알차게 매운탕까지 싹싹 먹었다.아 쫌 감동적. 여기 저도 추천이여. 숙소는 양양에 있는 쏠비치.라블리 회사 찬스 덕분에 회원가로 호텔에서 묵었다.가우디를 패러디한 요상한 스페인 컨셉인데 한적하고 전망 좋은 게 큰 장점이다.시장에서 사들고 온 만석닭강정 먹으면서 무한도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