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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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16 양양 & 설악산

Nov 2016 양양 & 설악산

A Pint of Pimm's|2016년 12월 10일

영국에서 시어머니가 오시니 짧은 여행이나마 모시고 가야 할 텐데... 어디로 가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여동생이 양양에 갈 건데, 합류하라고 권했다. 원래 여동생이 의미한 건, 한국식으로 방 두세 개 짜리 잡고 온 가족이 한곳에 머물자는 것이었는데, 시어머니 및 단열 씨는 기함할 것 같아서 따로 숙소를 잡았다 ㅋ 일정도 하루만 겹치는지라 좀 애매하기도 했고. 친정 부모님 및 남동생은 여동생과 같은 숙소에서 머물렀다. 이래저래 서울에서는 정오가 넘어서야 길을 떠났고, 양양에 도착하니 뭐 한 일도 없이 밥때가 되었다. 콘도 인근의 횟집에서 친정식구와 시어머니 회동! 우리 결혼식 이후에 처음이다. 물론 그때는 앙앙거리는 아기들이 없었는데, 이번엔 만 3세 이하 아기가 세 명이나 되어서 무슨

양양게스트하우스 / 누룽지게스트하우스

양양게스트하우스 / 누룽지게스트하우스

DOPAMINECHORD|2016년 8월 18일

한달이 살짝 되지 않을 여행을 계획하고 집을 떠나니 매일매일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야 한다는 게 귀찮게 느껴졌다 문제는 이런 귀찮음이 여행 3일째 생겼다 그 때 찾은 숙소가 누룽지게스트하우스였고 귀찮았기 때문에 3박4일간의 여름을 이 곳에서 보냈다 다른 양양의 볼 곳이나 할 것에 대해서는 내가 쓸 느낌이 없어 좀 처럼 쓸 수가 없다. 쓸 느낌이 없는 이유는 내가 졸라 이상한 곳으로 돌아다녔기 때문이다. 그런 이상한 곳들에 들린 감상평은 주관적으로는 기억에 남지만 객관적으로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을거라 생각하기에 대신 나는 언재형님에 대해 글을 쓰려 한다. 언재형님은 이 누룽지게스트하우스의 주인이시자 이 집을

4.2~3 부모님과 강원도 여행(설악, 양양, 주문진 등)

4.2~3 부모님과 강원도 여행(설악, 양양, 주문진 등)

파란 돌|2016년 4월 4일

친정, 시댁 부모님 네 분과 남편과 나 이렇게 6명이 1박 2일로 설악, 양양, 주문진 등에 다녀왔다.우리 결혼 1주년 기념으로! (나름 효도했다고 자부하고 있다.ㅋㅋㅋ) 경로는첫째날 : 이동(서울->설악산 4시간) 설악산 등반(~2시반), 점심(돌솥비빔밥, 도토리묵, 해물파전), 케이블카(~5시), 낙산사(~6시), 대포항에서 회로 저녁식사(~10시), 한화콘도(쏘라노)에서 12시쯤 잠둘째날 : 6시 기상, 양양 영랑호(~9시) 하조대( 잠은 한화 쏘라노에서 잤는데 아주 넓고 깨끗해서 행복했다.우리 엄마는 진짜 즐거워하는 것 같았고, 시어머니께서는 옷 사라고 용돈도 주셨다.ㅠ_ㅠ네 분 다 재미있으셨어야 할텐데. 우리한테 좋은 말씀 해주시는 것이 공치사이신지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인지 시댁 어른들 말

[양양] 한솔 아시안파크 모텔

[양양] 한솔 아시안파크 모텔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3월 20일

지나가다 들린 모텔 이름처럼 동해안을 둘러보다보면 외국인 대상으로 장사하는 곳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더군요. 약간 늦은 시간이기도 했고(9-10시) 모양도 있어 비싸겠지~하고 혹시나 물어봤는데 카드로 4만원이었네요. 어차피 남는 방 일반 투숙객에게 저렴하게 내놓으신다고~ 나중에 찾아보니 9만원이었..ㄷㄷ 많은 인원용(?)으로 지어서 그런건가 방이 꽤 넓습니다. 문제는 그래서인지 웃풍이 좀 있습니다. 바닥은 조절할 수 있어서 뜨겁게가 가능한데 아쉽네요. 시설은 마음에 드는~ 게다가 커튼을 건너 보면 베란다가 있는데 춥긴하지만 모텔이 동향이다보니 바로 해수욕장과 일출을 볼 수 있는게 좋네요. 내려다 본 정암해수욕장 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