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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posts![[2017. 5. 6] 6. 고성을 떠나 양양 낙산사로](https://img.zoomtrend.com/2017/05/17/e0002487_591c02b68add9.jpg)
[2017. 5. 6] 6. 고성을 떠나 양양 낙산사로
다음 날 아침. 날도 진짜 좋다. 세상 이렇게 좋은 날도 잘 없다. 이 때는 서해는 한창 미세먼지와 씨름하고 있을 때... 동해의 공기가 참 좋긴 좋다. 우리는 이 좋은 공기를 두고 양양 낙산사로 간다. 낙산사를 다녀온 후 우리가족은 다시 뿔뿔이 흩어져 집으로 간다. 콘도에서 체크아웃 후 양양으로 갈려면 속초를 거쳐야한다. 속초는 휴일이라 그런지 차가 엄청나게 많다. 설악산 국립공원 가는 차가 만만치 않다. 그런데 낙산사 가는 차량들도 이만큼이나 있을 줄은 상상치 못했다... 이미 낙산사 주차장들이 만차!!! 거기에 더 들어온 차들이 차를 대겠다고 씨름 중... 와... 사람 많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그래도 왔으니 올라가봐야지... 근데
![[양양] 저렴하고 깔끔한 낙산 해맞이길 콘도](https://img.zoomtrend.com/2017/01/19/c0014543_58798fd650487.jpg)
[양양] 저렴하고 깔끔한 낙산 해맞이길 콘도
낙산에 들렸다가 숙박어플로 들어간 집입니다. 낙산쪽에 싼 곳이 많던데 그중 하나로 평일 25000원이던~ 해안가 2선이라 바다가 보이진 않습니다. 그래도 발코니가 있는건 괜찮은~ 가격에 좀 걱정했었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고 시설도 딱히 모자란건 없네요. 생수나 음료는 없이 물병으로 되어 있지만 가격 생각하면 이해가 가는~ 무엇보다 욕조가 있어 굿~ 전자레인지와 정수기가 있는 것도 굿~ 사장님의 호의로 좀 넓은 방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덕분에 편하게 잤네요. 좀 큰방은 요와 침대가 있어 인원이 좀 있어도 괜찮을 듯~ 나머지 시설은 비슷한데 키보드가 있는걸 보면 컴퓨터가 있었던 듯?? 요즘 다들 인터

Nov 2016 양양 & 설악산
영국에서 시어머니가 오시니 짧은 여행이나마 모시고 가야 할 텐데... 어디로 가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여동생이 양양에 갈 건데, 합류하라고 권했다. 원래 여동생이 의미한 건, 한국식으로 방 두세 개 짜리 잡고 온 가족이 한곳에 머물자는 것이었는데, 시어머니 및 단열 씨는 기함할 것 같아서 따로 숙소를 잡았다 ㅋ 일정도 하루만 겹치는지라 좀 애매하기도 했고. 친정 부모님 및 남동생은 여동생과 같은 숙소에서 머물렀다. 이래저래 서울에서는 정오가 넘어서야 길을 떠났고, 양양에 도착하니 뭐 한 일도 없이 밥때가 되었다. 콘도 인근의 횟집에서 친정식구와 시어머니 회동! 우리 결혼식 이후에 처음이다. 물론 그때는 앙앙거리는 아기들이 없었는데, 이번엔 만 3세 이하 아기가 세 명이나 되어서 무슨

양양게스트하우스 / 누룽지게스트하우스
한달이 살짝 되지 않을 여행을 계획하고 집을 떠나니 매일매일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야 한다는 게 귀찮게 느껴졌다 문제는 이런 귀찮음이 여행 3일째 생겼다 그 때 찾은 숙소가 누룽지게스트하우스였고 귀찮았기 때문에 3박4일간의 여름을 이 곳에서 보냈다 다른 양양의 볼 곳이나 할 것에 대해서는 내가 쓸 느낌이 없어 좀 처럼 쓸 수가 없다. 쓸 느낌이 없는 이유는 내가 졸라 이상한 곳으로 돌아다녔기 때문이다. 그런 이상한 곳들에 들린 감상평은 주관적으로는 기억에 남지만 객관적으로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을거라 생각하기에 대신 나는 언재형님에 대해 글을 쓰려 한다. 언재형님은 이 누룽지게스트하우스의 주인이시자 이 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