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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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외인간 (Rabid.1977)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6월 12일

1977년에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SF 호러 영화. 한국 개봉판 제목은 ‘열외인간’이다.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은 ‘쉬버스(1979)’, ‘스캐너스(1981)’, ‘비디오 드롬(1983)’, ‘플라이(1986)’ 등등. SF 호러 영화의 거장이고 그 이외의 장르 중에는 ‘폭력의 역사(2005)’로도 유명하다. 제작에 참여한 ‘이반 라이트만’은 고스트 버스터 시리즈의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내용은 ‘로즈’와 ‘하트’ 커플이 오토바이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도로 한복판에 주차된 대형 밴 때문에 교통 사고를 당해 하트는 단순골정과 뇌진탕을 당했지만, 로즈는 중상을 입어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켈로이드 클리닉으로 이송되고. ‘댄 켈로이드’ 박사가 로즈를 치료하면서 임상실

[드라큘라] 전설, 강림하다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월 19일

오래전 영화보다는 소설로 접했다가 블레이드, 뱀파이어 헌터 D 등의 애니로까지 발전된 후에 접했다보니 막연한 이미지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나온 드라큘라는 진짜 고전을 보는 듯한 느낌이라 상당히 마음에 들었네요. 세계관이 공고해서 판타지에 잘 어울렸으며 그러면서도 3부작을 활용해 요즘 트렌드를 섞은게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3부작이 아니라 한 화정도만 더 활용해서 드라마를 쌓아줬으면 좋았을 것 같은건 아쉽네요. 배우들도 진짜 다들 잘 어울렸고 마음에 들었던지라 ㅜㅜ 현실에 강림한 전설은 어찌되었든 여러모로 약점을 드러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드라큘라 배우분은 진짜 ㄷㄷ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건 역시나 반헬싱 역의 돌리

14일의 토요일 (Saturday The 14th.1981)

14일의 토요일 (Saturday The 14th.1981)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7월 1일

1981년에 ‘하워드 R 코헨’감독이 만든 호러 코미디 영화. B급 영화의 대부 ‘로저 코먼’ 감독의 아내인 ‘줄리 코먼’이 제작을 맡고 자금 조달을 했다. 내용은 ‘존 하얏트’, ‘메리 하얏트’, ‘데비 하얏트’, ‘빌리 하얏트’로 구성된 하얏트 가족이 돌아가신 삼촌의 집을 상속 받아서 그곳으로 이사를 갔는데, 뱀파이어인 ‘발데마르’와 그의 아내인 ‘요룬다’가 집안에 있는 ‘악의 책’을 얻기 위해 하얏트 가족의 새 집에 들어가기를 원하지만 실패하고. 빌 리가 우연히 악의 책을 찾아내 읽었다가 14이의 토요일 저주 항목을 본 순간 괴물들이 차례대로 풀려나 집안에 괴물들로 붐비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작중 집 주소가 ‘329 엘름 스트리트’이고 14일의 토요일 저주란 설정이 나

프라이트메어 (Frightmare.1983)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6월 11일

1983년에 ‘노먼 서더스 베인’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동명의 호러 영화가 2개나 더 있어서 각각 1974년판, 1983년판, 2000년의 개봉 년도로 분류되어 있다. (심지어 같은 이름을 링네임으로 삼은 프로 레슬러도 존재한다!) 타이틀의 뜻은 프라이트(놀람/두려움/섬뜩함)+나이트메어(악몽)의 합성어다. 내용은 왕년의 유명 호러 영화 스타였던 ‘콘래드 라즈코프’가 배우 생활 말년에 감독과 트러블을 일으키고, 학교에 방문해 강연을 하던 중 발작을 일으켜 쓰러졌다가 이후 자택에서 죽음을 맞이했는데. 그를 평소 우상으로 삼고 있던 ‘세인트’, ‘보보’, ‘이브’, ‘도나’, ‘오스카’, ‘스튜’ 등의 대학생 일행이 콘래드의 묘소에 몰래 들어가 그의 시신을 관째로 훔쳐 달아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