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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졸아서 이해 안되는 몇가지...
간만에 지난 토요일에 극장에 가서 어벤져스(리얼D)를 감상(?)하고 왔습니다. 마블코믹스를 어릴적부터 읽고 보고 자란 세대가 아니라서 마블 영웅들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기껏해야 아이언맨과 헐크 정도. 나머지 분(?)들은 솔직히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영화의 감상평은 딱히 할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전반부 졸립고, 후반부 신나고... 뭐 그런 구성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전반부에서는 대체 왜 이 안경을 껴 준걸까하는 의심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솔직히 중간중간 서너번 졸기까지 했습니다. ㅠ.ㅠ 미국을 공격하는 외계인에 맞서 외계인보다 더 외계인 같은 엄청난 파워의 주인공들(사실, 외계에서 온 토르도 있죠)의 이야기인데 몇가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더군요. 첫번째는 왜 캡틴 아메리

어벤저스 (The Avengers) 감상
오늘 오전에 용산 CGV에서 아이맥스로 감상했습니다. 일단 한 마디: 즤젼......... --------------------------------------------------------------------------------------------------------- 약간의 스포일러라던가 미리니름이라던가 네타바레 라는 것이 포함될 수도 있으니 감상하실 분이라면 주의 해 주세요 --------------------------------------------------------------------------------------------------------- 영화보는 내낸 종합선물세트를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콜라보레이션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렇게 여러

어벤저스 - 감상완료
아무래도 못보신 분들은 누설이 될 테니 누설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바랍니다. 멋진 감상글들이야 다른 분들이 많이 적어주셨고.. 저는 그냥 느낀거 무작위로 끄적여 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영화관에 가서 어벤져스를 보고 았습니다. 정말 간만에 갔던 영화관이네요. 보기전에 캡틴 아메리카(이하 캡아;), 아이언맨, 토르, 헐크, 요한슨 누나(;)가 나온다고 하여 (호크아이는??) 매우 기대했었고 시험기간에다 뭔가 일이 겹쳐서 동생보다 늦게 봤네요. 오늘따라 왼쪽 무릎이 아파서 그냥 내일갈까 하다가 그냥 가서 봤는데... 무릎 아픈것이 다 날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집에 돌아올 때는 경쾌한 발검으로~) 이 영화 특성상 기본적으로 마블쪽에 대

어벤저스 - 마치 '건담W엔왈' 처럼 아쉬웠던 점
딱 한명만 더 나왔어도. ※ 일단 어벤저스의 보너스 영상은 스탭롤 초중반에 나오므로 그것만 보고 일어나셔도 됩니다. 저는 나중에 또 뭔가 있나 싶어 딴 사람 다 나갈 때까지 혼자 버티고 앉아있던건 안 자랑. 이 밑으로는 영화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왕창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세계 통틀어서서도 우리나라에서 정말 빨리 개봉한 영화 '어벤저스'. 히어로들이 떼거지로 나와서 혹 '엑스맨3'나 '울버린'꼴 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평도 괜찮고 실제로 보니 정말 재밌었네요. 작년에 보고 나름 감동먹었던 '엑스맨 퍼스트클래스'급으로 괜찮았는데. 퍼스트클래스가 드라마에 중점을 뒀다면 어벤저스는 어디까지나 스펙터클하게 내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또 4D 영화는 이번이 처음으라 내내 의자가 움직이고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