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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남공원 송도 볼레길 산책
송도 해변 산책로를 왕복하고 끝냈으면 컨디션에 아무 무리가 없었겠지만 없는 시간 쪼개서 왔고 점심도 잘 먹고 커피도 한 잔 했으니 암남 공원으로 향했다. 암남공원 공영 주자창에는 테니스장도 있고 인라인 스케이트 탈 수 있는 곳도 있는데 잘 보면 암남공원 연결 길도 있다. 일단 저 멀리 보이는 남항 대교 사진 찍고 일단 암남공원으로 출발했다. 목표는 두도앞 전망대였으나 못 갔다. 1,5km가 맞는지 모르겠다. 다목적 광장으로 가면 좋았을 것을 볼레길을 가면서 나의 고생길은 시작되었다. 첫 번째 갈림길에 있는 조각들. 암남공원에는 조각들이 참 많았다. 다목적 광장으로 갈까 했는데 해안선 보는 것을 좋아하는 남친과 볼레길을 선택하고 말았다. 끊임없는 계단 -_-. 지금 생각해보면 다목적 광장으로 해서
![[송도] 해안산책로](https://img.zoomtrend.com/2014/03/17/b0046907_5326e175e43ee.jpg)
[송도] 해안산책로
어제는 날씨가 모처럼 좋아서 좀 야외로 나가고 싶어졌다. 어디 갈까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가까운 송도로 향했다. 암남공원 공영 주차장의 풍경. 공영 주차장 앞에 벤치는 모두 낚시하는 사람들도 빈 자리가 거의 없었다. 오전에는 이 정도였지만 오후쯤에는 다들 한 잔 걸치고 있다는. 아무튼 걸어갈 때 조심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낚시하기엔 참 편한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해안 산책로라고 해서 걸으려고 했더니 부산 지질 공원이라고 되어 있었다. 여러 가지 지질을 볼 수 있는 곳인데 왠지 과학 선생님 모시고 와서 수업 들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해안 산책로의 모습. 끊임없는 계단들이 있어서 긴장 되게 만들었다. 오랜만에 계단을 많이 걸었더니 허벅지가 막 터지는 느낌이었다.(운동 부족이다.


2012.07.02 - 8906 타고 수인선과 의정부경전철 넘나들기 : Third. 수인선을 타고 송도까지, 그리고 송도에서 의정부로...
전편에서는 수인선을 타기 전에 잠시 수인선의 역사 외의 잡담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수인선 타고 송도까지, 그리고 송도에서 의정부로 가기까지의 굴욕이 담겨져 있습니다. 먼저 수인선 열차에는 중앙선 6량 열차와 동일하되 차대번호를 351000번대로 적용해서 시작하게 되지요. 그래서인지 1호선과 달리 LCD 안내방송 모니터를 설치하였습니다(중앙선, 경춘선은 출입문 위에 내장). 수인선 노선도. 분당선 직결이다보니 아예 노랑색으로 설정했습니다. 현재로서는 전에 언급했듯 오이도에서만 탑승할 수 있고 종착역은 송도역이지요. 달월역은 공사중이라 아직 표기되지 않았고 다른 노선에는 광역전철 노선도도 아직 개정되지 않은 상태. 역 순서는 오이도(4호선) - 달월(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