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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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여행 3 - 첫날 세번째 (일박)

사파리여행 3 - 첫날 세번째 (일박)

세렝게티 사파리 시작입니다. "토피" 가 보이는군요. 저건 영양 처럼 생겼지만 "말"과 입니다. 맞나??ㅋㅋㅋ 차들이 우르르 어느곳으로 몰려갑니다. 그리고 시동을 끄고 숨죽여 기다립니다. 풀숲에서 "우드득~"소리가 나네요..뭔가 가만 보니깐 까만 귀가 보이고요 풀이 워낙 높아서 소리와 귀만 보입니다. 한 십분을 그렇게....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유럽인들은 아주 집중하면서 어느곳을 쳐다보네요 한무리 암컷 사자들이 사냥감을 먹고있습니다. 입주변엔 피가 철철~~오호! 이게 야생이구나!!! 풀만 없어도 참 잘 보였을텐데...여기서부터 망원 렌즈가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그동안 내 카메라가 짱이었는데 여기오니 나보다 더 비싼,혹은 비싸 보이는 카메라로 사진들을 찍더라고요...역시

사파리 여행 2 - 첫날 두번째

사파리 여행 2 - 첫날 두번째

여기는 응고롱고로 (NGORONGORO) 이다. 세계에서 제일 큰 크리에이터(분화구) 이다. 응고롱고로 출입구에서 쭈욱~거칠은 길을 올라오다보면 꼭데기에 뷰 포인트가 있다 -출구에서 기사가 돈을 내러 들어가면서 잠깐 기다린다. 서류작성을 마치고 차를 타고 다시 올라가면 길옆에 비비 원숭이들을 볼 수 있을것이다. 아주 자세히 요놈들은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길 좌측엔 꺽어질 듯한 절벽과 타잔이 나올것 같은 밀림이 자리잡고 있고 그 풍경또한 최고이다!! (난 우측에 앉아있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ㅜ.ㅜ) 저기 큰 호수같은게 보이지요?? 거기에 홍학이나 하마등이 있습니다. 내려가서 보면 무지 큰 호수이지요...건기랑 우기에 따라 그 수량이 바뀌긴 하니깐... 지금은 우기 입

사파리 여행 1 - 첫날 첫번째

사파리 여행 1 - 첫날 첫번째

아프리카의 일정이 막바지로 다다랐다 이제 한국에 갈 일도 몇주밖에 남지 않았으니.... 원래는 가지 않으려 했던...(동물들이 이때쯤엔 -6월달이었음-케냐로 다 넘어간 이후라 볼수 가 없을 것 같아서) 하지만 그냥 베이스에서 생활을 한다는 것 역시 우울한 일이어서...ㅠ.ㅠ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를 한번에 둘러보는(각각 1박씩) 2박 3일짜리 사파리를 하기로 했다 사실 스와힐리어로 사파리는 "여행"이라는 뜻이다... 첨에 아프리카 왔는데 "사파리,사파리" 라고 해서 뭔가 했더니....... 우리나라나 외쿡(특히 유럽)인에게는 "사파리"라 함은 "동물을 보는것"이란 명사로 굳혀져서...... 우선 사라피를 즐기기 위해서는 "아루샤"로 와야한다 모든 사파리를 즐기려는 외쿡 인들이 모이는 동네.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3일차(마지막 날)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3일차(마지막 날)

2009년 7월 3일 <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Nchi ya wanyama Serengeti > 어제의 감동을 간직한채 오늘은 세렝게티에서 어떤 일어 벌어질까하는 상상을 해보며 사파리 차에 올라탔다. 오늘의 일정은 곧바로 아루샤(Arusha)로 돌아 가는 것이 아니라 무소마(Musoma)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므완자(Mwanza)에서 비행기를 타고 갈 예정이라서 아루샤로 돌아 가는 것보다는 무소마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훨씬 빠르다. 마지막 날은 가이드와 협의만 하면 어디든 데려다 준다.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면 북으로 가다가 운이 좋게도 누떼의 이동을 보았다. 카메라 앵글에 다 들어 오지 않을 정도의 무리들. 기린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무소마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