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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첫승! 그리고 호날두 딜레마.
포르투갈과 덴마크의 죽음의 조 2차전이 펼쳐지면서, 양팀은 모두 승리를 향한 목표로 격돌하게 되었습니다. 덴마크로서는 껄끄러운 상대였던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3차전이 독일전이라는 것을 감안할때, 그간 좋은 모습을 보이던 포르투갈에게서 꼭 승리를 해야 8강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었고, 포르투갈은 첫 경기를 패배하면서 이번경기에서 무조건 승리를 거두어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포르투갈은 독일전보다도 더 좋은 경기를 펼쳤습니다. 전반전 초반부터 포르투갈은 침착하게 덴마크를 압박해 나갔고 덴마크는 이런 포르투갈의 공세에 많이 밀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공격을 하다가 공을 빼앗기더라도 포르투갈의 선수들은 곧바로 압박해 나아갔고, 경기초반 몇번의 슛을 하던 덴마크는 그 이후 이렇다할 공
호날두에겐 공간이 필요하다
축구게임을 하고 있노라면 그 어마어마한 가격에도 호날두는 한번쯤 꼭 질러보고 싶은 선수이다. 역시 그 가격 때문에 턱을 쓰다듬으며 마우스를 빙글빙글 돌리며 고민하지만. 호날두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완전체에 가까운 그 캐릭터이다. 크고 탄탄한 몸, 빠른 속도와 현란한 드리블, 강력한 슈팅과 프리킥, 그리고 헤딩능력까지. 그 특유의 자신 감과 부상을 잘 당하지 않는 신체까지 보고 있노라면 끊임없는 노력으로 그러한 모습을 갖게된 호날두에게 감사하는 기분이 들 정도이다. 하지만 아무리 천재적인 능력에 엄청난 노력을 들인 타자라고 해도 10할을 칠 수 없고 매 타석 홈런을 날릴 수 없듯이 호날두라고 해도 90분 내내 시종일관 상대편 수비진을 내방 처럼 들락이며 골을 빵빵 차넣을 수는 없다. 아무리 공

유로 2012, 유럽판 월드컵의 진수가 펼쳐진다
전세계 축구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고갈 유럽판 월드컵 '유로 2012'가 드디어 열렸다. 전세계 남녀노소가 즐기며 온 대륙이 참가하는 월드컵 보다는 매니아틱하고 축구의 진수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이런 '유로' 경기가 더 끌리는 것도 사실. 그래서 당분간 새벽 시간대를 달려야하는 고충이 따르지만.. 그래도 재미지고 액티브한 축구 경기를 볼 수 있으니.. 나름 유럽축구 팬으로써 기대가 된다. 왜? 프로축구를 뛰어넘는 '나라 대 나라' 경기라서 더욱 그렇다. 안 그런가?! 본선 16개팀 조편성은 이미 나왔다시피, 위와 같다. 정말 화려한 조편성이 아닐 수 없는데.. 빨간 박스로 친 건, 강호가 개인적으로 꼽는 조별 상위권 팀들이다. 이견은 없을 터.. 특히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포르투갈'이 편성된 B
여름 휴가 계획
Ver 0.1 기간 2주 7월 중순~ 말 출발 : 스웨덴 룬드 후보들.. 노르웨이 피오르드 : up - 압도되는 자연의 장관이라고들 down - 오직 자연? 과 노르웨이 물가 (피오르드 여행 패스 Norway in a Nutshell) 스페인, 포르투갈 : up - 태양의 남유럽!!! 가보고 싶었던곳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 down - 경기 침체로 분위기가 흉흉할거 같은.. (아닐지도 모르고) 이탈리아 : up - 2009년 여행의 좋은 경험 + 지인 down - 가본곳 파리 런던은 이번에 제외함.. 경험자들의 조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