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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6 F조 포르투갈 vs 오스트리아
뭐지...이 영점대의 행진은?포르투갈에 골잡이가 없는 것도 아니자나? 그런데 왜 그러지...소속팀 경기에만 집중을 하다보니, 대표팀에서의 경기감을 잃었나?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부상이 있는걸까? 자신감이 떨어져서 인가? 누가봐도 이 정도 공격했으면 좋은 결과가 하나쯤은 나와야되는데...허허...뭐란 말인가. 이건, 운이 나빴다고 봐야되나...아니면 오스트리아 골키퍼의 미친 선방???하이라이트를 보는데, 이건 정말 운이 없는거다. 없어도 이렇게 없을 수는 없다. 네이버 하이라이트 링크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wfootball&category=uefaeuro&listType=game&
![[유로 2016] 포르투갈 0:0 오스트리아](https://img.zoomtrend.com/2016/06/19/c0014543_5765b3c9d007c.jpg)
[유로 2016] 포르투갈 0:0 오스트리아
영혼이 돌아오지 않은 호날두가 제일 적절할 듯한ㅋㅋㅋ 패널티킥 실축에 골기퍼가 잘 막기는 했지만 트랩도 많이 걸리고 ㅠㅠ 이러다 탈락할 수도.... 포르투갈의 부활은 아직 멀어보이네요. ㄷㄷ
2016/ 런던, 포르투갈 여행 prologue
01 여행일정 * 2016년 3월 28일(월) - 2016년 4월 12일(화) 02 항공권 구입 * 인천-런던(왕복) 아시아나항공 인천(ICN) 03/28 (월) 14:30 런던/히드로(LHR) 03/28 (월) 18:25 런던/히드로(LHR) 04/11 (월) 20:50 인천(ICN) 04/12 (화) 15:50 * 런던-리스본 TAP PORTUGAL 런던(LHR) 29 Mar, 13h 45 리스본(LIS) 29 Mar, 16h 20 * 포르투-런던 TAP PORTUGAL 포르투(OPO) 06 Apr, 13h 25 런던-개트윅(LGW) 06 Apr, 15h 35 03 숙소 예약 * 런던_히드로공항 근처 (1박) 파크

Finisterre와 Cabo da Roca.
이방인과 떠나보내다,를 듣다가, 세상의 끝과 시간의 끝을 생각했다. 수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세상 끝에서 지쳐 쓰러져도- 후회는 없을 거라고, 너에게 말했지... 넌 물었지, 시간의 끝은 어디 있냐고... 그리고 (말그대로) Finisterre와 Cabo da Roca를 떠올렸다. (벌써) 거의 5년 전, 수많은 산티아고 순례길 중 어딜 걸어야 할까, 고민했을 때, 제일 많이들 찾는 남부프랑스에서 시작하는 루트가 아니라, 세상의 끝이라고 생각되었던 Finisterre way에 유난히 마음이 동했다. 루트 중 결국 내가 선택한 건 English way였지만 본격적으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기에 앞서 Finisterre와 Muxia를 일부러 찾아갔다. 비수기를 골라 찾았던 마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