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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스본에 도착하다
1. 밤중에 토론토를 떠나 리스본에 도착하니 이미 해는 중천이었다. 비행기 안에서 얼마 자지도 못했는데 벌써 낮이라니. 물론 그건 동쪽으로 날아가는 동안 시간이 점점 빨라진 탓이었다. 당시의 난 캐나다에서 마지막 아이스캡을 먹지 못해 상당히 불만스러웠던 터였다. 나는 먹지 못한 아이스캡과 졸음에 감긴 눈 때문에 계속 툴툴거리다가 리스본 공항을 빠져나왔다. 숙소는 전날 토론토에서 미리 예약을 해뒀다. 난 공항을 나와 두리번거리다가 지하철 노선도를 발견했다. 오, 럭키! 리스본의 공항은 시내와 지하철로 연결되어 있구나. 난 마음속 리스본의 점수판에 +1점을 매기고 지하철에 탑승하여 숙소 근처까지 이동했다. 이동과정에 대해 별다른 기억이 나지 않는 걸 보니, 아마 리스본의 지하철은 처음 포르투갈
![[유로 2016] 포르투갈 승부차기 승리, vs 폴란드](https://img.zoomtrend.com/2016/07/01/c0014543_57759283aaff6.gif)
[유로 2016] 포르투갈 승부차기 승리, vs 폴란드
진기록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포르투갈 그 중심에는 호날두갘ㅋㅋㅋㅋㅋ 개그를 많이 보여줬는데 하나라도 받아먹었으면 연장에 안갔을 것을........ 어쨌든 준결승인데 폼이 살아날 수 있을지... 페페빼고 나머지 수비때문에라도 여기가 끝일 듯;; 싶긴한데 꾸역꾸역 올라오는게 묘하네욬ㅋㅋ 스페인의 호아킨이 생각나는 승부차기 실축(?)은 좀 ㅠㅠ 나름 두팀중에선 폴란드를 응원했던지라;; 산체스~ 몸에 맞고 들어가긴 했지만 어린 나이에 폼이 좋더군요. 물론 전반엔 다들 좋았다가 후반부터 망이었지만;;

유로 2016 16강 크로아티아 vs 포르투갈
결과는 포르투갈의 연장전 승리이다. 굉장히 힘겨워보인다. 오히려 크로아티아의 공격이 상당히 거셌는데, 그 공격을 힘겹게 막아내고 승리를 지켰다. 이번 유로 2016에서 포르투갈은 단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하고 16강에 올랐고, 딱 한 번 이겨서 8강까지 올라갔네. 네이버 하이라이트 링크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wfootball&category=uefaeuro&listType=game&date=20160626&gameId=201606257503931270&teamCode=&playerId=&keyword=&id=203014&page=1
유로 2016 출전 포르투갈 선수명 발음과 한글 표기
유로 2016에 참가하는 포르투갈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감독: Fernando Santos (포르투갈) [fɨɾ.ˈnɐ̃n.du ˈsɐ̃n.tuʃ] 페르난두 산투스 Eduardo [e.ˈðwaɾ.ðu] *에두아르두 Anthony Lopes [ɐ̃n.ˈtɔ.ni ˈɫɔ.pɨʃ] 안토니 로페스 Rui Patrício [ˈʁui̯ pɐ.ˈtɾi.sju] 후이 파트리시우 Bruno Alves [ˈbɾu.nu ˈaɫ.vɨʃ] 브루누 알베스 Cédric Soares [ˈsɛ.ðɾik ˈswa.ɾɨʃ] 세드리크 소아르스 Eliseu [e.ɫi.ˈzeu̯] *엘리제우 José Fonte [ʒu.ˈzɛ ˈfõn.tɨ] 조제 폰트 Pepe [ˈpɛ.pɨ] 페프 Raphaël Gue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