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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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posts"엑소시스트" 신작이 나옵니다.
솔직히 저는 엑소시스트의 팬은 아닙니다. 1편은 아주 최근에 결국 제대로 보게 되었는데, 사실 그렇게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말이죠. 무섭다기 보다는 지저분하다고 받아들여버린 겁니다. 2편은 아예 재미 없다고 느껴버렸기에 그 이후 작품은 찾아 볼 생각도 안 했습니다. 사실 시리즈가 정말 오래되기도 했고, 속편도 수도 없이 나왔고, 심지어는 프리퀄까지 나온 마당이라 말라버린 우물이라는 생각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블룸하우스에서 신작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속편이라는 이야기가 더 많긴 한데, 일부 예전 작품을 무시한 다이렉트 속편 스타일로 제작될 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감독으로 데이빗 고든 그린이 지명 되었거든요. 아무
루소 형제의 "Gray Man" 추가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이 작품 캐스팅 이야기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크리스 에반스, 라이언 고슬링, 아나 데 아르마스가 캐스팅 된 상황이지만요. 위에서부터 차레로 제시카 헨윅, 와그너 모이라, Dhanush, 줄리아 버터스 입니다. 이 중에서 줄리아 버터스는 원스 어 폰어 타임 인...할리우드에서 주인공 감동시킨(?) 그 아역이네요.
사라 폴리가 감독으로 돌아오네요.
오랜만에 사라 폴리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오랜만에 감독으로 작업을 한다고 하더군요. 이번에 작업하는 작품은 미리암 토우스의 "Wonen Talking" 이라는 작품으로, 고립된 종교 공동체에서 벌어진 강간 사건을 다룬다고 하더군요. 일단 프랜시스 맥도먼드가 이름을 올린 상황입니다. 정말 기대 되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정말 무섭기도 합니다;;;
"Dungeons & Dragons" 새 영화가 나오네요.
물론 지금 이야기 하는 것은 홀랑 망해버린 던전 앤 드래곤 이야기는 아닙니다. 제레미 아이언스 나왔던 그 과거 작품은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 심하게 못 만들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그래서 언젠가는 다시 한 번 영상화 작업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기는 합니다. 결국에는 조나단 골드스틴이라는 양반과 존 프랜시스 데일리 라는 인물이 감독과 각본을 공동으로 맡아 작업을 할 거라고 합니다. 여기에 크리스 파인이 출연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잘 되면 좋겠습니다. 영상화에서 쉽게 스러질 보드게임이 아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