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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을 할 줄 아는 '응답하라 1994' 제작진
저만의 드라마 어워드에 1992년 올해의 드라마로 꼽혔던 '응답하라 1997'. 회당 몇 번씩 보았을 정도로 푹 빠져있었던 드라마입니다. 그 드라마 속 주인공의 나이가 제 나이이기도 해서 배경이나 시절이 딱 저의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만들었었죠. 단지 추억팔이에만 그쳤다면 적당히 재미있게만 봤겠지만, 이 드라마는 참 교묘한 드라마였습니다. 현실의 탈을 쓴 판타지랄까? 스토리만 보면 한 형제가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될 확률은 얼마나 낮을 것이며, 첫사랑과 결혼을 하는 케이스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심지어 그 형제 중 한사람은 검사, 한사람은 대통령 후보라니 말 다 했지요. 그러나 그런 판타지적인 부분들이 제 마음을 설레게 했던 걸 어쩌겠습니까. 추억과 설렘, 그 모든 것을 자극하는 교묘한 제작진이라고밖에는 할 말이

tvn이 대세구나..
드라마는 거의 안보는 편인데 tvn 프로는 꼭 챙겨 본다.막돼먹은 영애씨를 시작으로 응답하라 1997 까지. 지금은 빠스껫볼, 응답하라 1994, 푸른거탑...지상파 보다 훨~~~씬 재밌다는..다양한 장르에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까지. 케이블에서 일제강점기 실화를 바탕으로 한 대하드라마를 볼 줄이야..그것도 24부작 ㄷㄷ

10월 신상 드라마들, JTBC '네 이웃의 아내' 등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이하여 신상 드라마들이 대거 몰려온다. 한 해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4분기에 포진된 연말 시상식을 노린(?) 흥행과 재미는 물론 작품성을 겸비한 드라마들. 장르 또한 코믹과 멜로, 의학과 가족 드라마에 사극까지 나름 총천연색이다. 이에 10월의 첫날을 맞이해 간단히 소개한다. 대신 주말드라마는 빼고 평일 밤 10시간대를 장식하는 드라마 위주다. 그럼, 어떤 게 있는지 그냥 막 보자. 느낌 아니까.. ㅎ 먼저, 지난 주에 포문을 연 KBS2 수목드라마 은 의 후속작이다. 전작이 의외의 인기를 못 끌자, 다시 복안으로 내민 카드는 정통멜로극. 그런데 여주가 황정음이라니. 이건 에러가 아닐까, 하는 게 방송 전부터 쏟아졌었다. 그러나 제작진은 기존 이미
![[꽃보다 할배] 써니 긔엽긔](https://img.zoomtrend.com/2013/09/07/c0014543_5229c97ce4a79.jpg)
[꽃보다 할배] 써니 긔엽긔
요즘 챙겨보게 된 꽃보다 할배인데 써니 나오는게 역시 귀엽네요. ㅎㄷ 집에선 백치미 파워라고 ㅋㅋ 스킨쉽이나 리액션이 상당한게;; 오래전 순규라고 예능 나왔을 때 가끔봐서 소녀시대에서 그나마 눈에 익은 캐릭터인데 남성에겐 역시 리액션이 최고인듯 ㅎㅎ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