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Posts
485 posts
흰 띠를 매는 행동.
바디컨트롤 신림점의 쎈짱인 찬쌤이 주짓수에 입문했다. 먼저 무술쪽을 했던 나는 바디컨트롤 트레이닝이 무술에 대한 전이성이 높다는걸 스스로 느끼고 있었고 더불어 그 중에서도 주짓수에 최적이라고 생각해서 안 그래도 나도 주짓수에 입문하려 했었다.그런데 찬쌤이 한발 먼저 주짓수에 입문해서 깜놀 ㅎㅎ 사실 이렇게 업으로 하는 입장에서는 피트니스와 한발자국 떨어진 무술쪽을 직접 한다는게 쉽진 않다. 더구나 흰띠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분야는 달라도 쎈짱 입장에서 초보로 가서 리셋하는 기분이라는게......그래도 본인이 생각하고 말하는 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용기있게 흰 띠를 허리에 매고 수련을 시작한 모습을 보면 내 피트니스 사부로서 다른 모습보다 주저없이 흰띠를 맬 수 있는 행동을 제일 본받아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기계 도핑' 등장, 스포츠 정신은 어디로 갔나
스포츠 경기에서 체력을 극도로 발휘시켜 좋은 성적을 올리게 할 요량으로 선수에게 심장흥분제, 근육증강제와 같은 금지약물을 투약하거나 주사 또는 특수한 의약적 처치를 하는 일을 흔히 도핑이라 일컫는다. 이는 지나친 승부욕이 낳은 반칙 행위 중 하나로, 지난 1960년 로마 올림픽에서 사이클 선수가 흥분제를 사용했다가 경기 중 사망한 사례가 계기가 되어 1968년 그레노블 동계 올림픽 대회 당시부터 선수의 금지약물 복용 여부를 검사하는 도핑검사가 정식으로 실시되기 시작했다. 도핑으로 인해 그동안 쌓아온 명성과 영예를 한 순간에 잃은 스포츠 스타의 사례를 우린 숱하게 보아왔다. 도핑 행위가 대중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는 이유는, 자기 자신을 기만하는 행위이기도 하지만 가장 공정해야 할 스포츠 경기의 기본 틀을 아
![한일전 역전패와 그 원인 [U23 챔피언십 결승전]](https://img.zoomtrend.com/2016/02/01/b0310374_56aebb3c964ca.jpg)
한일전 역전패와 그 원인 [U23 챔피언십 결승전]
리우올림픽 축구 최종 예선전을 겸한 U23 아시아 챔피언십 결승전이 이틀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한일전 역전패의 여운이 가시질 않고 있습니다. 올림픽 본선 8회 진출이라는 세계 기록을 달성했는데도 일본과의 결승전 패배가 매우 뼈 아픈 이유는 0대2로 완벽하게 리드하던 상황에서 후반 중반부터 너무도 갑작스럽게 내리 세 골이나 허용하고 역전패 했기 때문입니다. 즉, 1. 일본과의 결승전 패배라는 점과 2. 그것도 웬만해서는 벌어지기 힘들 것 같은 역전패였다는 점 때문입니다. 솔직히 일본전에서 역전승을 거두는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우리가 역전패 당하는 경우는 흔치 않았던데다 후반 중반까지 두 골 차 스코어에서 역전을 허용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고, 한 가지 더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체력적으로도 일본에게 밀렸

차세대 익스트림 스포츠? 구름 위를 타는 "윙 보드"
절벽을 스키로 활강하거나 낙하산 없이 스카이 다이빙하는 등 과격함이 묻어나는 익스트림 스포츠. 거기에 새로운 종목이 하나 추가 될 전망이다. - 하늘에서 구름위를 스키로그것은 미국의 Wyp Aviation라는 회사가 고안 한 "윙 보드"이다. 알기 쉽게 말하면, 하늘에서 수상 스키를 타는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Wyp Aviation사는 이를 위해 공중에서 사용하는 "스키"에 해당하는 것(윙 보드)을 개발하고 있다. 날개와 같은 모양의 윙 보드에 사람이 타고, 그것을 비행기가 당기는 것. 윙 보드는 탄 사람이 체중 이동으로 조작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상하 반전 회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떨어졌을 때를 대비해 낙하산을 메고 있어야 한다. - 애니메이션 "테일 스핀"을 현실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