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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posts![[프리미어12 한일전 대역전승] 꼼수는 일본, 혜택은 한국](https://img.zoomtrend.com/2015/11/20/b0310374_564e2d2093fc0.png)
[프리미어12 한일전 대역전승] 꼼수는 일본, 혜택은 한국
한국 야구대표팀이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5 WBSC 프리미어12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4-3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챙겼습니다. 우리 한국은 일본의 에이스 오타니 쇼헤이의 강력한 호투에 막혀 8회까지 0-3으로 끌려갔지만, 9회초 정근우의 첫 타점과 김현수의 밀어내기 볼넷, 이대호의 역전 2타점 적시타를 앞세워 4-3 대역전 드라마를 쓴 것이죠. 이로써 우리 한국 대표팀은 일본을 통쾌한 역전승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 맞대결 상대는 미국 vs 멕시코 승자로 결정됩니다. 그러나 우리팀은 8이닝 동안 정근우가 단 1안타만 기록했을 뿐, 9회 역전승의 대반전을 이루기 전까지 일본의 에이스 오타니 쇼헤이에게 11개의 탈삼진을 당하며 철저히 봉쇄되어 있었습니다.일본 투수이긴 하지만, 이런 투수를 보유

최약체 한국, 조1위로 당당히 16강 진출
U-17 칠레 FIFA 월드컵 본선 조별 추첨 직후 우리가 브라질, 잉그랜드, 기니와 한 조가 되자 국내외 대부분의 여론은 한국의 16강 진출을 회의적으로 전망했다.심지어 한국을 B조 최약체로 평가하기도 했다. 사실 개인적으로도 우승후보 브라질은 넘사벽이고, EPL 유스로 구성된 잉글랜드도 그렇고, 유독 주니어 대회를 많이 석원한 아프리카 대륙팀인 기니도 벅차게 느껴졌었다. 이승우가 가세하긴 했지만 장결희는 부상으로 제외됐고, 심지어 최진철호는 그저 '이승우의 원팀'이라는 혹평을 들으며 주니어 대표팀 중에서 역대 최약체라는 평가를 듣기도 했다. 그런데 우리 한국은 브라질과 기니를 차례로 격파하고 2연승으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지었고, 1.5군 B플랜으로 나선 잉글랜드전에서도 지지 않았다.그리
![지동원의 맹활약, 자메이카전 모든 득점에 관여하다 [한국 자메이카 평가전]](https://img.zoomtrend.com/2015/10/13/b0310374_561d34b67e2a7.png)
지동원의 맹활약, 자메이카전 모든 득점에 관여하다 [한국 자메이카 평가전]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우리 한국 대표팀이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3대0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지난 쿠웨이트 원정 때와 달리 실질적인 B플랜으로 가동된 새로운 스쿼드는 합격점을 받았는데, 황의조의 활약과 정우영-한국영 더블볼란치 조합 및 기성용의 섀도우 스트라이커 보직 변경도 매우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내릴만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깊고 반가운 사실은 바로 지동원의 맹활약이었습니다.한때 한국 축구의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지동원은 그동안 오랜 슬럼프를 지나 소속팀인 아우크스부르르크에서 꾸준히 출장 시간을 늘려가고 있고, 이번에 대표팀에 재발탁 되어 마침내 선제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지동원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며 적극적인 드리블과 공간 침투, 그리고 적절한 패스로

손흥민, EPL에서도 통한 드리블과 스피드
지난 주는 정말 '코리안리거 위크'라고 할만큼 유럽무대에서 활약하는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이 정말 돋보인 라운드였습니다.그중에서도 특히 손흥민의 맹활약이 정말 돋보인 주말이었죠.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데뷔골을 멀티골로 장식하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더니 북런던 홈구장에서 펼쳐진 EPL 시즌 6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는 리그 데뷔골이자 팀 승리를 결정짓는 결승골을 작렬시켰습니다.토트넘 이적후 세 경기만에 세 골을 넣으며 북런던을 열광시킨 것입니다. 특히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보여준 통쾌한 슈팅은 분데스리가에서 보여주었던 손흥민의 장점을 그대로 재현한 골이어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폭발적인 스피드로 치고 들어가는 직선 드리블, 왼발과 오른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함으로써 상대 수비진의 커버 공간을 유린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