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크로넨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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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풀> - 무분별한 소비주의에 대한 아찔한 소동극
(2023/11/17 : 넷플릭스) 아마 굳이 이름 뒤에 딸린 '크로넨버그'라는 성(姓)을 홍보용으로 활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몇 해 전 극장에 소개된 나 이번에 '넷플릭스'에 공개된 이 을 경험한 이라면 자연스레 연출자의 아버지인 '데이비드 크로넨버그'라는 이름에도 당도해낼 수 있을 겁니다. 그만큼 '브렌든 크로넨버그'는 아버지의 유전형질을 고스란히 물려받았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유사한 작풍(作風)을 휘두르고 있고 또 본인 자체도 그걸 족쇄라기보다는 날개로 받아들일 수준으로 모사적인 그 표현에 가감이 없기도 해.......
포제서 - 다른 인간을 이용하며 인간성을 잃다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극장에서 정말 보기 힘들 것이 분명한 작품이기도 하다 보니 이번 기회를 정말 놓치는 것이 위험한 일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너무 궁금한 것도 있고, 이 영화가 과연 어떤 느낌을 줄 것인가가 너무 궁금해진 겁니다. 사실 걱정한 면도 꽤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제가 인체 변형물에 너무 약한 면도 있기는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브랜든 크로넨버그는 이미 전작이 있기는 합니다. 그것도 2012년에 제대로 되 장편 영화도 이미 연출 한 적이 있는 사람이기도 하죠. 이 영화의 경우에는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공개된 적이 있는데, 그 이후
"Possessor" 예고편 입니다.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아들이 영화를 만들었다고는 하는데, 좀 걱정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영화에 관해서는 후기작을 더 좋아하는 상황일 정도로 인체 변형에 관해서 미묘하게 생각하는 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어서 말입니다. 불행히도 아들인 브랜든 크로넨버그 마저도 일단 시작은 인체 변형물인 듯 합니다.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를 봐야 하는가에 관해서 미묘한 면이 생겨버린 것이죠. 너무 독특할 것 같긴 한데......모르겠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너무 독특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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