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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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6일 안양천 벚꽃 개화 상황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4월 6일|사진

강릉과 서울은 위도가 비슷해서 그런지 벚꽃 피는 개화 시기도 비슷하네요. 강릉에서 벚꽃이 막 피는 걸 보고 서울에 도착하니 서울도 비슷하네요. 올해는 요 몇 년과 달리 벚꽃이 너무 느리게 피네요. 지난 30년 평균 값은 4월 초에 개화를 한 것이 맞지만 최근은 잇상 고온으로 인해 3월 말에 필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3월에 눈이 내리고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는 일이 잦아지면서 4월 초인 지금도 만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봄은 오긴 옵니다. 2025년 4월 6일 금천구 벚꽃십리길 벚꽃 개화 상황 금천구에는 금천구청역에서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이어지는 도로 옆에 심어진 벚나무 길이 있습니다. 이 길이 약 3km 정도되는데 이길을 벚꽃십리길이라고 합니다. 이 길은 10년 전에는 꽤 유명한 길이었는데 이제는 금천구청도 홍보하지 않는 초라한 길이 되었습니다. 이유는 이 길에 아파트단지가 생기면서 벚나무를 다 잘라버렸고 다시 벚나무를 심었지만 다시 심은 벚나무들이 작고 병들어서 볼품이 없어졌습니다. 또한 벚나무가 생각보다 병충해에 약합니다. 그래서 썩은 가지 잘라내고 가지치기를 너무 심하게 해서 위와 같이 볼품이 없어졌죠. 다만 독산역에서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의 벚꽃길은 아주 볼만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여기 보다는 안양천 벚꽃길이 더 유명하고 추천합니다. 안양천 벚꽃 근황 2025년 4월 6일 어제 촬영한 사진입니다. 안양천 벚꽃길은 1호선 독산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여기가 가산 3단지입니다. 머리 위로 지나는 금천교로 올라가는 경사로가 있는데 경사로를 오르다 바로 안양천 둔치로 내려가는 길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안양천 벚꽃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보시면 만개는 아닙니다. 만개는 4월 8~9일이 될 듯 해요. 한 80% 정도 개화가 되었더라고요. 그래도 사진 배경으로 담기는 좋습니다. 저 멀리 금천 한내교라는 인도교가 있네요. 저 다리 건너면 반대편 안양천 둔치로 갈 수 있습니다. 물론 돌다리도 있어서 편한걸 고를 수 있습니다. 왼쪽은 서부간선도로입니다. 몇 년 전에 지하도로 만든다면서 왼쪽 벚나무를 싹 다 짤라버렸습니다. 지하도로 개통 이후 지하도로와 상부도로 모두 막히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오른쪽은 공사를 해서 의자와 벚꽃 배경 사진 찍는 명소로 만들어 놓았네요. 아주 잘했습니다. 아주 잘했어요. 이 안양천 벚꽃길은 금천구가 아주 잘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병충해도 없고 큰 벚나무가 많아요. 안양천 건너편도 금천구입니다. 저쪽도 아주 걷기 좋은 벚꽃 길입니다. 저기도 만개는 좀 더 기다려야 합니다. 또한 하천변 보행로에도 벚나무가 심어졌습니다. 요즘 유튜브 쇼츠, 인스타 릴스, 틱톡에서 과도한 보정으로 벚꽃을 핑크색으로 만드는 영상이 있는데 그런 벚나무는 많지 않습니다. 물론 위 사진처럼 유난히 핑크핑크한 벚나무가 있긴 하지만 많지 않습니다. 강릉 경포호 주변 벚나무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직접 가보니 나무들이 크지 않아요. 여기 안양천 벚나무가 더 커요. 우람함은 여의도 윤중로 벚꽃나무 못지 않아요. 다시 말하지만 만개는 좀 더 기다려야 합니다. 4월 10일 전후가 만개인데 4월 9일 수요일 비소식이 있네요. 안양천에는 자전거도로가 있는데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위에는 걷기좋은 도보길이 있고 안양천 옆에도 있습니다. 10년 전만 해도 혼재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싹 정리가 되었습니다. 하천 인프라가 잘 되어 있는데 지방도 하천 주변 인프라 구축이 다 잘 되어 있더라고요. 수양 벚꽃나무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봄나물 캐는 분들도 있네요. 나물의 민족이라고 못 먹는 식물이 없을 정도로 다 캐서 먹어요. 여기는 봄꽃을 심은 듯 합니다. 안양천은 인도 폭이 좁아서 벚꽃 터널이 계속 이어집니다. 하늘까지 벚꽃이 가득합니다. 수요일날 비오면 벚꽃이 많이 떨어진다고 걱정하는데 만개 전에는 비 바람 불어도 안 떨어지지만 만개하면 꽃잎이 힘이 없어서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여기가 독산역에서 가단디지털단지역 사이의 벚꽃 십리길입니다. 여기는 추천합니다. 이 길은 벚나무들이 아주 커서 좋아요. KTX 지나가는 걸 구경할 수도 있고요. 여기도 왼쪽처럼 새로 지어진 건물 앞은 벚나무가 좀 작아요. 개발로 인해 벚꽃십리길은 좀 아쉽게 되었네요. 그러나 안양천 벚꽃길은 더 좋아졌습니다.

서울 벚꽃 명소 서울숲과 근교 과천 서울대공원 & 안양 충훈부 벚꽃 개화시기

서울 벚꽃 명소 서울숲과 근교 과천 서울대공원 & 안양 충훈부 벚꽃 개화시기

최종혁|2025년 3월 10일|사진

서울 벚꽃 명소 서울숲과 근교인 과천 서울대공원 및 안양천 충훈부 벚꽃을 소개합니다. 2025년 서울 벚꽃 명소의 개화시기는 4월 1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과 영상은 2024년 4월4일에서 4월6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정확한 개화 상태를 확인하시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4월3일 Update. 다음주는 되야 벚꽃이 필듯합니다! 서울 벚꽃 명소 서울숲과 근교 서울대공원 & 안양 충훈부 벚꽃 개화시기 먼저 영상으로 서울과 서울근교 벚꽃 명소를 만나보세요. 1. 서울숲 처음으로 소개할 대표적인 서울 벚꽃 명소 서울숲의 유명한 포토존입니다. 교각 위에서 아래에 서있는 모델을 담는 것으로 유명한데 혼자 다녀 온 저는.......

서울둘레길 14코스 (안양천 하류 코스) 걷기

서울둘레길 14코스 (안양천 하류 코스) 걷기

Fika|2024년 11월 8일|사진

서울둘레길 13코스를 마치고 구일역에 앉아 단팥빵을 하나 먹고 14코스인 안양천 하류 코스를 시작했다. 구로올레길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지자체마다 걷는 길 열심히 만드는 듯. 안양천 상류길과 별반 다르지 않다. 같은 날, 같은 라인의 길이라 그저 묵묵히 걸었다. 다리 밑을 지나는데 위에서 쎄한 기운이. 호랑이 같은 고양이 한마리가 째려본다. 거긴 어떻게 들어간거니? 뚝방길 양 옆으로 우거진 나무 덕에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어 좋았다. 축구장에서 아저씨들이 활동적으로 이쪽저쪽 열심히 볼을 차고 있다. 다들 건강하게 사는 거 같다. 안양천에서 도림천으로 가는 길목, 집으로 간다면 이쪽으로 꺾으면 되는데. 뚝방길 아래로.......

서울둘레길 13코스 (안양천 상류 코스) 걷기

서울둘레길 13코스 (안양천 상류 코스) 걷기

Fika|2024년 11월 7일|사진

서울둘레기 13코스와 14코스는 안양천 상류와 하류로 나눠진다. 13코스는 석수역에서부터 구일역까지 이어지는 코스이다. 안양천에 접어들기 전에 차도 옆으로 잠시 걷는다. 빌라 담벼락에 장미가 보기 좋게 피어나 있다. 축구장인지 풋살장인지 아이들이 소복히 모여 운동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코스가 시작된다. 안양천 뚝방길을 따라 걸어 도로 밑이거나 나무 밑이었다. 그늘져 걷기 좋았다. 비행기도 자주 보이는 곳이다. 뚝방길에 공사중이거나 다리로 인해 길이 끊어지면 하부 천 옆으로 걸어도 된다. 기차가 많이 지나다니는 길목인지 온갖 열차들이 옆으로 지나간다. 동네 가요제를 하려는건지 MC 분의 리허설 소리가 우렁차다. 걷기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