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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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우리은행 "김단비에게 배우는 집안" vs BNK "안혜지 (a.k.a 안쏘지)에게 전염된 집안"

[WKBL] 우리은행 "김단비에게 배우는 집안" vs BNK "안혜지 (a.k.a 안쏘지)에게 전염된 집안"

오늘 경기를 본 모든 여자 농구 팬들은, 다시 한번, 팀에 슈터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 지를, 두 눈으로 생생하게 목격을 했을 것이다. 3점슛 몇번을 쏘고, 성공률 몇 %인가는, 코비드 이후 이제 중요하지 않다. 공수전환 '왔다리 갔다리'가 빨라지고, 포제션이 증가했기 때문에, 그저 많이 쏘아서 많이 넣으면 장땡이다. 당장 지난 한해, 3점포로 전세계를 들끓게 했던 케이틀린 클락과, 스테픈 커리와 세기의 3점슛 성대결을 펼쳤던 사브리나 이오네스쿠가, WNBA 3점포 성공률은 거의 바닥권으로, 케이틀린이 30위, 사브리나는 35위다. 대신 최다 성공 개수 1위는 케이틀린의 122개, 사브리나가 107개로 5위다. 더구나 43세의 다이애나.......

[WKBL] 신한은행 "팀 전체가 MVP" (부제: 위성우의 식빵 굽기 - 여농 팬이 만만해?)

[WKBL] 신한은행 "팀 전체가 MVP" (부제: 위성우의 식빵 굽기 - 여농 팬이 만만해?)

감독이 대놓고 선수들 앞에서 "씨X"을 치고, 그게 중계 카메라에 잡히면, 어느 나라 리그이던, 상벌 위원회 열리고, 벌금이 부과된다. 아니 애당초 저런 여자 농구 감독을, 나는 상위 리그에서는 본 적이 없다. 간혹 심판과 언쟁 중에 식빵을 굽다가, 퇴장 당하는 경우는 보았어도, 선수들에게? 저런 감독은 사실 무조건 해고다. 위성우, "여자 농구가 만만해?" 하나 더 있다. 오늘 김단비의 리카 상대 팔을 채면서 긁어 내리는 노골적인 파울이, 심판 세 XX들이 모여서 쿵짝 거리더니, '노 파울'로 둔갑을 했다. 오죽하면 손대범 해설이 (평소 가장 마일드 톤인) "판정이 뒤집힐 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WKBL] 우리은행 나츠키 "162cm로, 한국 PG들 발라 버린다"

[WKBL] 우리은행 나츠키 "162cm로, 한국 PG들 발라 버린다"

한국 여자 농구, 지난 멕시코 시티 월드컵 PQT에서, 앞선의 안혜지와 허예은, 정말 너무 처참해서 목불인견이었다. 그 후로, 갑자기 WKBL에서는, "포인트 가드의 신장론" 이 대두되었고, "박소희를 1번 가드로 키워야 한다"부터, "신지현의 분발 촉구" "키아나 언제 귀화하냐?" 등등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우리는 항상 닥쳐야 겨우 정신이라도 차리고, 미리 미리 대비하는, 유비무환 개념이 부족하다. WNBA의 코네티컷은, 삼성의 용병으로도 위력을 과시했던, 포워드 알리사 토마스가 팀의 메인 볼핸들러이자 공수에서 1옵션이고, 40분 풀로 뛰는 것이 베이직이다. 그러다 보니 AT를 너무 믿고, .......

[WKBL] 우리은행 한엄지는 "엄지 척", 하지만 내용은 위성우 표 막장 농구

[WKBL] 우리은행 한엄지는 "엄지 척", 하지만 내용은 위성우 표 막장 농구

호주 여자 리그 (WNBL)도 오후 7시에 팁오프를 하지만, 우리와 시차가 3시간 정도 있다보니, 항상 WKBL 경기 전에 먼저 시청을 하게 된다. 나는 다들 한번이라도 WNBL 시청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은 이유가, 여기가 전세계 여자 리그에서 몸싸움이 상당히 빡센 리그에 속한다. 그런데 이걸 보고 나서 WKBL을 보면, 호주 여자 리그가 공주 농구로 느껴진다. 이게 도대체 말이 되나? 저 쪽에는 WNBA와 호주 오팔스 선수들이 즐비한 리그이고, 신장과 덩치는 아예 어른과 아이 차이이며, 실력과 수준 차이도 비교 불가인데, 우리가 더 빡세게 거칠다니? ㅎㅎ 이번 시즌 우리 은행 농구는, 전경기가 다 똑같다. 1쿼터 김단비 Go 다득점 - 2쿼터부터 4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