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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커미셔너 컵, 미네소타 vs 뉴욕 = 위성우 vs 김완수? ㅋㅋ

[WNBA] 커미셔너 컵, 미네소타 vs 뉴욕 = 위성우 vs 김완수? ㅋㅋ

정말 꿀밤 한 대를 쥐어 박고 싶은 감독이, WKBL에서는 KB의 김완수 감독이고, WNBA에서는 샌디 브론델로 뉴욕 리버티 감독이다. 아마 오늘 펼쳐진 커미셔너 컵 결승전을 시청한 팬이라면, 내 말에 200% 동의할 것이다. * 미네소타 링스 (94) @ 뉴욕 리버티 (89) 최강의 창인 뉴욕 리버티는, 모친상으로 지난 열흘간 결장했던 리딩 가드 코트니 밴더슬루가 돌아 왔다. 풀 멤버가 가동되는 뉴욕, 다시 말하자면, 팀 특유의 엑스트라 패스와 3점포 소나기가 재가동된다는 이야기이다. 최강의 방패를 자랑하는 미네소타는, 인버트 픽앤롤의 핵심인 장신 포워드 다이아몬드 밀러가 시즌 아웃인 상태. 그리고 센터 자원은 도르카 유하즈 1명 뿐이지만.......

[WNBA] 알리사  필리 (미네소타) - "0.1톤 루키 from 알래스카"

[WNBA] 알리사 필리 (미네소타) - "0.1톤 루키 from 알래스카"

지금 WNBA 현역 선수들 중에서, 0.1톤이 넘어가는 선수들로는, 워싱턴의 스테파니 돌슨과 달라스의 티에이라 맥코완이 쌍벽이었는데, 188cm로 저 둘보다 신장은 작으면서 무게는 더 나가는, "저런 체형으로 어떻게 농구를 하지?" 싶은 루키가 있다. 그것도 이번 슈퍼 드래프트의 1라운드 8번 대어급. 미네소타 링스의 홈코트인 타겟 센터의 객석에는, 딸의 경기를 위해 알래스카에서 찾아 온 아빠 빌리 필리가 앉아 있었는데, 일단 아빠의 체구가, "인크레더블 헐크". 그리고 아빠의 응원 덕분이었는지, 오늘 알리사 필리는 자신의 커리어 하이는 물론이고, 팀내 최다 20 득점 (3점포 4방 포함)을 기록했다. "인크레더.......

[WNBA] 미네소타 Collective Effort - 뉴욕 리버티 침몰

[WNBA] 미네소타 Collective Effort - 뉴욕 리버티 침몰

어느 나라, 어느 리그에서든, 상위권 팀들의 공통점은, 일단 디펜스 강도가 하위권 팀들과는 격이 달라진다. 어제 박지현이 NBL1에서 드디어 첫 고생을 한 이유도, 승률 5할을 유지하는 중위권의 일라와라부터는, 2부 팀들이어도 만만한 상대가 없다. 아르헨티나의 베테랑 스몰 포워드인 에밀리아 가르시아 리온 (Emilia Garcia Leon / 180cm / 30세)이 박지현에게 달라 붙자, 결국 파울 트러블에 걸리면서 제대로 힘을 써 볼 수가 없었다. 저런 무명의 포워드들은, 아마 전세계 여자 농구에 바글바글 거릴텐데, WKBL에서 박지현을 마크하던 포워드들과는 급이 다르다. 7월초에 2부 최강 앨버리-우동가를 만나기 전에, 큰 공부를 했다고 보여진다.......

[WNBA] 주얼 로이드 "케이틀린 열기를 식힌 골드 맘바"

[WNBA] 주얼 로이드 "케이틀린 열기를 식힌 골드 맘바"

같은 나이인데도 유별나게 10년은 더 젊어 보이는 친구가 있는데, 비결을 물어 보면 특별히 무슨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사 기본에 충실"이라는, 너무나 상투적인 답변을 하면서 어깨를 으쓱거린다. 시애틀 스톰의 주얼 로이드는, 7년 전에 한국에 용병으로 왔을 때나, 지금이나, 어째 세월의 흔적이 전혀 없냐? 게임) 인디애나 피버 (83) @ 시애틀 스톰 (85) 지난 시즌 WKBL 하나원큐의 초반 행보가 생각난다. 개막 4연패 이후, 신한은행을 상대로 첫승을 거두기까지 13일이 걸렸는데, 당시 김도완 감독의 경기 후 소감은 "참, 딱 한끗 차이로 고비를 못 넘어 가네요." 인디애나 피버는 오늘 시애틀 스톰에게 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