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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넷플릭스] 빌어먹을 세상따위 _ 2018.5.6

[미드 / 넷플릭스] 빌어먹을 세상따위 _ 2018.5.6

23camby's share|2018년 5월 14일

스위치로 nba 2k를 하면서 틀어놓기 적당한 영상을 찾다가가볍게 볼 수 있겠다! 라는 생각에 골랐다. 첫 인상은 [너의췌장을 먹고 싶어 #] 느낌의 영국판 중2병 드라마 라고 생각했다.근데 점점 진중해지는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 되더라. 스스로가 싸이코패스가 아니라는걸 깨달은 이후부터결말을 불행으로 확정하고 달려가는데, 꽤나 안타깝다. 무책임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열린 결말에두고두고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 그나저나 이젠 드라마를 고르는 기준점의 1순위가짧은 편당시간이라는게 살짝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난, 나도 내 아이들도 커리같이 되면 좋겠다. 고 생각했다.

[영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And Then There Were None), 영드의 매력이 돋보이는 추리물

[영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And Then There Were None), 영드의 매력이 돋보이는 추리물

이번 주에 드디어 영화 이 개봉한다!영국물 덕후의 마음의 선덕이는데~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이 개봉하는 것을 기념하며또다른 수작인 BBC의 리뷰를 풀어본다!(예전에 다른데 썼던 글인데 옮겨 적어봄) BBC는 지난 2016년에 향후 4년간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를 7개나 제작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이는 2015년에 애거서 크리스티의 탄생 125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가호평을 받으며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올해 연말에 드디어 첫 작품이 방영될 거란 이야기를 듣고 심장이 매우 쿵쾅대고 있었는데안타깝게도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 발생하

[영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And Then There Were None), 영드의 매력이 돋보이는 추리물

★ ★ 추천 ★ ★ - 영드 의 로스 팬이라면!- 애거사 크리스티의 팬이라면!- 영드의 우중충한 매력을 실컷 느끼고 싶다면!- 아직 원작 소설을 읽지 않았다면! XXXX 스포 없음 XXXX 오오오오!오랜만에 맘에 쏙 드는 영드를 발견했다!!우중충하고, 쓸데없이 영상미가 넘치며, 사운드도 고급지고, 시대극이다!!! 소설이 원작이라는 얘기만 듣고 아무 생각없이 보기 시작한 드라마.그치만 1화 보고 완전 미친듯이 빠져들었다.막 너무 무서운데 너무 궁금하자나!!!!!역시 애거사 크리스티가 괜히 유명한 게 아니야!! 내용은 대충 이렇다.(줄거리 설명 너무 귀찮지만 이건 정말 막 얘기하고 싶자나) 영국의 어느 외딴 섬에

최근 본 외쿡 드라마들 (일드 / 영드)

최근 본 외쿡 드라마들 (일드 / 영드)

요근래 본 드라마들 감상 간단하게. 근데 영드는 1편이고 나머지는 다 일드... 일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아 진짜................ 여태까지 살면서 본 드라마중에 개인적인 취향으로 가장 귀여웠던 주인공들이었다 ㅠㅠ 보면서 줄창 중얼중얼 귀여워 아 귀여워죽겠다 왤케 귀여워 귀여워서 숨지겠네 이러면서 봄... 여주 남주 둘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안아주고 싶고 환장하겄네... 그러면서 의외로, 매 화 정말 많이 생각하게 해주어서 좋았고 (사실 이 드라마 하나만으로 포스팅 몇개는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등장한 주변 다른 인물들도 재밌었다. 남주는 호시노 재석이라고 불리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훜쥰과 유느님을 섞어놓은 인상이지 않나 생각했다. 드라마도 잘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