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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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드 Persuasion] 사랑의 설득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1월 18일

셰이프 오브 워터의 샐리 호킨스가 나와서 지나가다 본 TV작품입니다.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배경으로 2007년도 작인데 짧고 가볍게 볼만한~ 2022버전도 나온다니 어떻게 또 바뀔지도 기대되네요. ㅎㅎ 좋아하는 영드 스푹스로 접했던 루퍼트 펜리 존스가 남주로 나와서 더 마음에 들었던~ 다정한 앤이 확신을 가지고 사랑에 돌진해 달리는 씬이 멋드러지고 참 좋았네요. 다른 제인 오스틴의 작품과는 느낌이 좀 달랐던~ 그리고 결국 만났으니~ 해피엔딩이라 참 좋았네요. ㅎㅎ

라스트킹덤 시즌5 언제 시즌1부터 시즌4 강추함!

라스트킹덤 시즌5 언제 시즌1부터 시즌4 강추함!

Der Sinn des Lebens|2021년 4월 12일

라스트킹덤 시즌5 언제 시즌1부터 시즌4 강추함!넷플릭스에서 내가 무조건 보는 역사물 드라마 시리즈.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바로 북유럽 신화를 다뤘던 였다. 그런데 이 명작을 다 보고 차기작 기다리기까지 너무 오래걸리더라. 그래서 비슷한거 없나 하고 넷플에서 찾아본게 바로 이 Last Kingdom 이었다. 주제도 너무나 비슷했다. 바로 북유럽 바이킹스에 관한 것! 이번 포스팅은 라스트킹덤 시즌5 대략적으로 언제쯤 Netflix에서 만나볼 수 있는지. 그리고 아직 이 작품을 안보신 분들을 위해 대략적으로 어떤 드라마인지도 간단하게 소개를 해본다. 역사에 관심 없으신 분들에게는 재미 없게 다가올지도...우선 이.......

IT 크라우드 The IT Crowd (2006 - 2013)

멧가비|2021년 1월 3일

작품 자체는 마이너한 타이틀에 애초에 한국에서는 영드 자체가 마이너한데도, [빅뱅 이론]의 모티브가 된 작품이라는 점으로는 그나마 조금 알려진, 너드 시트콤의 전설. 렌홈 인더스트리에 취직한 잰은 이메일을 확인할 줄 안다는 경력을 인정 받아 IT 부서의 매니저로 배속된다. 버려진 땅의 유배지와도 같은 지하 IT부서엔 직원이라고는 로이와 모리스 딱 둘 뿐. (사실은 한 명 더) 이 드라마 속 세계관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컴퓨터를 다룰 줄 아는 IT 너드와 인터넷이 네모낳고 검은 상자인 줄 아는 바보들 딱 두 부류로 나뉜 세상이다. 특별한 동정이나 비난 없이 딱 규격 안에서 냉소하는 영국식 건조한 코미디에 잘 어울리는 소재라고 할 수 있겠다. 뭔가 늘 억울한 로이, 쉘든의 원형(原形)이라고 봐도

Gangs of London

로꼬세상|2020년 12월 28일

유튜브 추천으로 알게된지는 몇달 되었지만 1편 첫부분을 좀 보다가 왠지 주인공이나 색감이 좀 맘에 안들어서 끄고 안보고 있었더랬다. 그러다가 요즘 볼것들이 떨어져서... 아 Sweet Home을 보고있긴 한데 다소 떨어지는 완성도에 몰입력이 너무 떨어져 1시즌을 다 끝내기가 버겁다. 암튼 진득하게 1편부터 일단 보자는 생각으로 다시 시작했는데... 오 이런 수작인걸 내가 몰랐구나...! 일단 주인공의 인상이나 카리스마가 다소 후달리는 듯한 느낌도 극의 설정상 계산된 것임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액션이 상당히 괜찮다. 카메라 워크와 액션 시퀀스, 그리고 수위가 왠만한 영화들 뺨칠정도다. 스토리도 나름대로 큰 무리가 없이 딱 이해하기 적절한 정도의 수준이라 너무 머리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