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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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갑 트라이 중
딱지 잘못 발라서 아랫길 6니시 1잠 트라이 중. 보방 한 번도 못 가고 공습서 터지고 잠수함서 터지고 공습 다음 야전서 터지고 3연으로 잠수신서희도 못 넘고 대파 회항. 일 존나 못해 진짜 씨발...
![[홍대] 이스케이퍼스 서커스:공중그네](https://img.zoomtrend.com/2017/12/10/b0126844_5a2cc93a48c5f.png)
[홍대] 이스케이퍼스 서커스:공중그네
[홍대] 이스케이퍼스 서울시 마포구 연희로 1길 7 TEL : 070.4283.1412 테마 : 서커스 - 공중그네 도전 : 2인 탈출 : 성공 빙수덕의 평 이스케이퍼스는 평일 할인이 많으니 잘 노리구 가세요! 우리도 30프로 싸게 했다네~ 본격 테마 리뷰를 한다면... 아니 이게 뭐라고 이렇게 무섭나. 이것이 공포 테마 이지만 아무도 무섭지 않다고 하였는데. (무섭다는 리뷰 1개도 못 봄) 그러나 나이가 들어서인지 간이 작아져서 인지, 사소한 것에도 두려워져버렷! ... 스토리는, 적당히 따라갈 수 있고 그 나름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사이코메트리라는 갓방을 만든 이스케이퍼스의 테마 답게,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고, 문제

真夏の方程式 - 한여름의 액운과 탐정
"용의자 X의 헌신"의 속편 용의자 X들의 헌신 반투명 거울 취조실을 무대로 하는 이 탐정 '공포물'에 헌정하는 스핀오프 [1] 쿠니시마 아츠코 1.1 사람들이 죽을 장소를 찾아 몰려든다는 야마나시현 '후지노쥬카이'의 으스스한 기운을 두 콧구멍으로 한껏 들이쉬며 자란 쿠니시마 아츠코는 만 열넷 되던 해의 여름 방학, 친구들하고 놀러 가기로 했다며 부모에게 거짓말을 하고 아침부터 집을 나서서는 처음으로 그 넓고 어둡고 스산한 자살 명소에 들어갔다. 산행과 산중은 힘들고 어두웠다. 그러나 가는 길 도처에서 떠돌거나 도사릴 법한 혼령들의 귀기가 여중생을 괴롭히진 못했다. 다만 심히 우거진 나무들의 차양이라는 결계가 하늘로부터 숲 안쪽을 숨기고 또 그 내부의 무성한 작은 식물군마저 시야

적는 기억 보는 기억.
잔잔했던 하루도 그날 저녁 일기를 쓰다 보면 결코 잔잔하지 않았음을 깨닫는지라, 일기장을 챙겨 갔지만 여행하는 매일이 거대해서 한 글자도 적지 못하고 돌아왔다. 사진을 찍는 것과 글자로 기록하는 것은 교차점이 간간이 있을 뿐 서로 다른 스펙트럼을 그리고 있다는 걸 알지만, 침대에 누워 고민만 하다 그냥 잠들기를 반복했다. 적을 거리가 많아지니 외려 적지 못한 일들이 묻혀서 잊힐까 하는 걱정이 앞섰다. 어째서 모든 기억에게 공평하게 잊힐 기회를 주는지 모르겠지만, 불공평한 일보다는 낫나 보다. 물론 카메라에 기댔던 게으른 마음도 있었다. 베니스로 들어서는 길에 찍은 이 장면은 그날의 피로와 지루함 따위는 아무것도 아닌 기억으로 만들었다. 퇴근 시간이 가까워 오면서 고속도로에도 차가 불어났는데, 그러든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