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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원의 행복! 경기도 유일의 실버영화관 안산 '명화극장'
안녕하세요. 안산시 SNS 시민기자단 김지언입니다.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하나 있는 실버영화관! '명화극장'이 안산에 있다는 것, 아셨나요? 실버영화관이지만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안산 명화극장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명화극장은 안산 중앙동에 위치한 동서코어 건물 내 지하 2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2층으로 내려오면 명화극장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으니, 보고 쭉쭉 따라가 봅니다. 길 따라 쭉 가보면, 가장 안쪽에 이렇게 명화극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런 곳에 실버영화관이 숨어 있었다니~ 옛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매표소를 보니 정감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매표소와 상영 공간은 분리.......

KBS 명화극장 폐지에 관하여
뭐 시청률이 낮으니 종영했다는 이야기가 아주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제가 봤을 땐 이거입니다. 내부콘텐츠 집중이라는 건, KBS1의 콘텐츠를 집중시키겠다는 것. 즉 더빙 영화 외의 콘텐츠를 늘리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를 KBS의 공익성 포기라고 보는 시각도 있는데, 내부적으로 KBS는 더빙 영화 포기가 공익성 포기라고 생각 안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KBS의 판단은 '어떤 이유'에서 더빙 영화보다 다른 자사의 매체를 투입시키는 것이 더 공익성에 부합하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왜 KBS1이 가진 콘텐츠 중에 더빙 영화를 포기했는가? KBS는 보도 자료에서 영화 시청 시장의 변동을 이유로 냈습니다. 최근에는 영화를 TV로 실시간 시청하는 것이 아닌 VOD로 보는 경향으로 옮겼다는 것이죠. '이건 핑계일 뿐
첨밀밀
2012년 6월 8일, KBS1 명화극장에서!! 저번주에 콘택트를 보고 난 뒤 혹시나 하는 마음에 KBS1을 틀었다. 오늘의 영화는 첨밀밀이었다. 작년에 중국어수업을 들을 때 첨밀밀과 등려군의 또 다른 노래를 배웠었다. 영화 후반부에도 나오는 노래인데 제목은 잘....ㅋㅋ 자막을 어렵지않게 읽을 수 있는 나이가 된 이후로 더빙은 멀리하였다. 나이 들어서 처음으로 본 더빙 영화는 '드래곤 길들이기'ㅋㅋㅋㅋ 나름 볼 만했다. 더빙만의 어색함은 매력이랄까 아쉬움이랄까..ㅋㅋ 특히 영화보다 TV에서의 더빙이 더 그러한 것 같다. 이번 영화도 꽤 재밌게 봤지만, 꼭 원본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의 주 무대인 홍콩에서는 광동어를 쓰지만, 남주가 그 말을 쓰지 못해 벌어지는 해프닝이 있기 때문에 더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