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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posts[DOS] 달려라 코바 2 (1995)
1995년에 ‘동서게임채널’에서 MS-DOS용으로 만든 게임. 1994년에 SBS에서 방영한 ‘생방송 달려라 코바’의 2기 때 나온 네 가지 게임을 하나로 묶어서 출시한 것이다. 게임 본편에는 ‘우주선’, ‘마법의 동굴’, ‘지하 터널’, ‘황소 피하기’가 수록되어 있다. 게임 기본 조작 키는 상하좌우에 대응하는 숫자 방향키 4, 8, 5, 6만 사용하는데 각 게임마다 적용된 방식이 달라진다. 전작 달려라 코바 1에 수록된 게임들은 골인 지점을 향해 달려가면서 스코어를 얻는 게임 위주로 구성되어 있던 반면. 본작은 그런 구성의 게임은 지하 처널, 황소 피하기고. 우주선과 마법의 동굴은 전혀 다른 방식의 게임이라서 게임 스타일이 다양해졌다. ‘우주선’은 플라이트 시뮬레이션 게임
유튜브 탑골 공원을 바라보며
요즘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SBS INKIGAYO를 나도 틈틈히 즐겨보고 있다. 20년전 당시 활동했던 가수와 아이돌들이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과 당시의 인기차트를 방송국 차원에서 복각해서 그대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화질이나 음향에서 열악했던 녹화 영상 자료에 비해 매우 뛰어난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실시간 방송으로 계속 진행되는 거라서, 정체되고 누적된 리플이 아닌, 실시간으로 계속 갱신되는 리플을 바라보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나 역시, 당시 이 가요 프로그램을 나름 열심히 봤었던 세대로서 무심코 들어갔다가 당시의 추억이 되살아나며 감회에 젖기도 했다. 사실, 이러한 복고와 추억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까지 충분히 지금의 세대들에게 먹히는지 증명해 왔다.
<열혈사제>_0101_하느님이 너 때리래 ~ 0120_we will be back_시즌 피날레
국정원 산하 대테러 특수부대 요원 출신인 남자가 가톨릭 사제 되어 나쁜놈들 다 때려잡는 이야기. 근데 때려잡을 나쁜놈들이 날고 기는 지역구 카르텔 년놈들이라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어느 정도의 팀 업 역시 이뤄진다. 첫 에피소드 볼 때까지만 해도 어떤 톤의 드라마인지 몰라서 조금 헤맸었는데, 전체적으로 그냥 병맛. 아니, 사실 본격적인 병맛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키치하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이다. 때문에 설득력 없고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장면들이 종종 있다. 제아무리 무능력한 강력반이라지만 신참 주제에 크롭티로 출근하고 선배들에게 랩으로 하는 자기소개라니.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신부라지만 엄연한 사제인데 민간인들 다 줘패고 다닌다는 설정이라든지. 하여간 말 안 되는 요소들이 많다. 문제는 그 모든 것이
예전에 마법소녀 리나를 참 좋아했던거
"으아아아악! 징그러워! 괴물이다아아앗!!!" 캐릭터들이 다 귀엽다가도 막 괴이하게 표정변화가 일어나는 부분에서 매력을 느낀게 아닐까 싶네요 -ㅂ- 생동감 넘치는 열연들도 한몫했죠 -ㅋ- 어릴때 당시엔 진짜 우리 만환줄 알았자나여 ㅋㅋㅋㅋ 괴이한걸 치자면 괴짜가족도 정말 좋아했었죠 ㅋㅋㅋㅋ 만화도 좋아했지만, 생동감 넘치는 만화가 진국이였습니다. 온 가족들이랑 같이 볼 수준으로 정말 재미있었어요 ㅋㅋ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