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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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스토리 - 사랑과 시간을 지켜봐야만 하는 존재
결국 이 영화 역시 개봉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해 했던 영화이다 보니 결국에는 무리하게라도 일정에 끼워 넣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궁금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이 문제로 인해서 아무래도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어느 정도 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덕분에 일단은 추가 해 놓고 보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결구 ㄱ뺄 수 없는 상황이 되기도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데이빗 로워리에 관해서 잘 모른다고 원래는 이야기 하려 했습니다만, 전 작품중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 있어서 그렇게 말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바로 피터와 드래곤 이라는 작품인데, 디즈니에서 나온 작품이면서 국내에서는 정

1987 - 조금만 더 냉정했더라면 걸출했을 아쉬움
사실 이 영화를 뺄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그다지 제게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상황이 아니었었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에 고나해서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가 되는 상황이기도 했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이 영화가 무척 걱정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다루는 사건의 특성을 생각 해봤을 때 영화가 미묘하게 다가올만한 구석이 너무 많았던 것도 사실이죠. 하지만 결국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장준환은 참으로 미묘한 감독입니다. 지구를 지켜라! 라는 영화로 컬트적인 위치를 차지하기는 했는데, 정작 개봉 당시에는 평가가 그다지 좋지 않은 상황이 되었던 것이죠. 하지만 의외로 상당한 늑미을 주는 블랙 코미디로서의 에너지가 있

위대한 쇼맨 - 너무나도 뻔한, 그래도 울림이 큰 영화
크리스마스 전주입니다만, 3주 전에 리스트를 확인 해봤을 때는 사실상 그렇게 땡기는 영화가 없는 기묘한 주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 역시 거의 억지로 리스트에 올린 케이스여서 연말에 발생하는 트레이드의 주역(?)중 하나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리스트를 작업 하면서 영화가 한두편 오가는게 아닌 데다가, 나름대로 준비 작업을 거치기 때문에 그게 아깝기도 한 면이 있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의 감독인 마이클 그레이시를 국내에서 검색 하면 감독으로 활동한 경력이 딱 두 개 나옵니다. 하나는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이고, 나머지 하나는 로캣맨 이라는 영화죠. 그런데, 그 로캣맨도 좀 묘하게 다가오는 상

패터슨 - 이상한 방식이지만, 매우 효과적으로 다가오는 영화
이 영화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짐 자무쉬읭 영화인 만큼 절대로 피해갈 숭 없는 상황이 되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바로 전작이 너무 제 취향과 거리가 멀었던 상황이어서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영화를 명단에 끼워넣게 되었죠.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가 되기도 했고, 동시에 짐 자무쉬의 다른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도 해서 피개할 수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짐 자무쉬의 작품을 본격적으로 보게 된 것은 사실 리미츠 오브 컨트롤 때부터였습니다. 암살자가 이 곳, 저 곳을 누비며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이상한 대화를 하는 영화였죠. 사실 영화가 진행 되는 내내 정말 말도 안 되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었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