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ERSON
Posts
3 posts"패터슨" 블루레이가 왔습니다.
이 타이틀을 산지는 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래저래 포스팅이 밀려서 말이죠. 제가 산 건 풀슬립판 입니다. 텀블벅 한정판은 좀 부담스럽고, 같이 나온 쿼터슬립은 싸긴 한데, 묘하게 관리 문제가 있어서 말이죠. 사진으로 보면 잘 안 보이는데, 스테인레스 그림은 반짝이 처리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앞면입니다. 스틸북 입니다 ㅠㅠ. 한정판만 아니면 플라스틱 케이스로 가는데 말이죠. 후면 입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어딘가에 서플먼트 설명 좀;;;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영화는 땡땡이 무늬에 들어가 있죠. 오른쪽은 OST 입니다. 디스크 다 제거하고 찍었습니다. 역시나 산책 이미지네요. 봉투 같이 들어 있습니다.

:: 패터슨(paterson, 2016)
패터슨(Paterson, 2016)은 정말 굉장하다. 이래서 짐 자무쉬, 짐 자무쉬 하는구나, 하고 탄복했다. 패터슨의 단조로운 1주일을 확대해 들여다보이면서, 하루하루의 뻔한 반복이 실은 무척 극적이라고, 너희도 다 극적일 수 있다고 귀띔한다. 그 뻔한 하루하루 곳곳에 우연과 필연의 기막힌 협주가 깃들어 있다고 일러준다. 이런 시선을 영화로 담아내다니 짐 자무쉬는 대단히 귀한 사람이다. 그가 짚어주는 시선을 따라 패터슨을 들여다보고 있자면 어떤 벅차고 단단한 감정이 가슴에 맺힌다. 영화를 본 사람은 패터슨이 들고 다니는 저 도시락통이 눈에 밟혔을 텐데,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스탠리 클래식 런치박스 ㄲ). 패터슨의 도시락통이 작품의 자연스러운 소품인지, 의도된 PPL인지 알 길 없으나, 패

패터슨 - 이상한 방식이지만, 매우 효과적으로 다가오는 영화
이 영화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짐 자무쉬읭 영화인 만큼 절대로 피해갈 숭 없는 상황이 되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바로 전작이 너무 제 취향과 거리가 멀었던 상황이어서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영화를 명단에 끼워넣게 되었죠.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가 되기도 했고, 동시에 짐 자무쉬의 다른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도 해서 피개할 수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짐 자무쉬의 작품을 본격적으로 보게 된 것은 사실 리미츠 오브 컨트롤 때부터였습니다. 암살자가 이 곳, 저 곳을 누비며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이상한 대화를 하는 영화였죠. 사실 영화가 진행 되는 내내 정말 말도 안 되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었습니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