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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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 이유는 알겠으나 마뜩찮은 과정이 장식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20일

결국 이 영화를 추가 했습니다. 덕분에 리스트가 정말 무시무시하게 길어지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이 문제가 그렇게 간단하다고 말 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들에 관해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 영화에 관하여 나오는 이야기들 역시 아무래도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모들이 있기도 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이수진을 제가 기억하게 된 것은 역시나 한공주 라는 영화 덕분이었습니다. 한공주는 솔직히 이야기를 알고 간 상황이어서 정말 극장에서 버티기 힘든 면은 있었습니다. 사실 영화가 그렇게 편안한 작품은 아니었거든요. 정말 인간 혐오로 치가 떨리게

캡틴 마블 - 그 어머니, 강하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6일

이번주는 일찌감치 이 영화 먼저 결정 했습니다. 사실 이 영화 외에 다른 영화들이 거의 개봉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기 힘든 것이, 아무래도 마블 영화는 대결하기 힘든 상대가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 마블 영화이니 말 다했죠. 물론 작은 영화들이 틈새를 노리고 개봉하는 경우가 있기에 안심하기에는 약간 이른 지점들이 있기는 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건 그 때 걱정 하면 될 거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마블 영화에서 감독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실 좀 바보같은 느낌이기는 합니다. 마블 영화의 색채를 이야기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 어벤져스를 감독하는 사람들, 그리고 마블 본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어벤져스 감독들이 중요해진 이유

크리드 2 - 1편보다는 더 록키 시리즈에 가까워진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9년 2월 24일

사실 이 영화 이전에 1편 리뷰를 쓰긴 해야 합니다. 이 영화는 무척 궁금해서 안 볼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기는 힘든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다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무척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입니다. 다만 아무래도 최근에 좀 상황이 미묘하다 보니 이 영화의 전편 이야기는 좀 미묘한 상황이긴 해서 아무래도 다른 작품 리뷰를 쓰기에는 시간이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1편이 나왔을 때, 좀 걱정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록키 시리즈가 한참을 돌아 실베스터 스탤론의 부활을 논할 때 겨우 나왔던 것이 록키 발보아 였거든요. 록키 발보아는 아직까지 지금도 팔팔하다고 날아다니능 이야기가

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 - 앞가림이 유머가 되다니......

오늘 난 뭐했나......|2019년 2월 24일

사실 이 영화는 보려고 마음은 먹었던 상황입니다만, 이렇게 보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던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정말 몰려서 영화들이 하는 점이 좀 미묘하게 다가오기도 하더군요. 그만큼 이 작품에 관해서 궁금했던 상황이기도 하다 보니 이 영화를 그냥 물러서기에는 좀 미묘하긴 해서 말이죠.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걸고 있는 기대가 많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감독이 감독이다 보니 그 기대가 크게 무너질 거라고 생각도 안 하고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요르고스 란티모스는 제게 좀 묘하게 다가오는 감독중 하나입니다. 좋은 영화를 자주 내놓기는 했고, 다시 보고 싶은 영화들도 있기는 한데, 다만 그 영화들이 정작 보고 있으면 넌더리가 나는 지점들이 있어서 말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