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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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 - 내가 두려워해야 하는 나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28일

결국 이 영화는 빼고 갈 수 없었습니다. 매우 당연하게도 감독에 대한 기대가 정말 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론 몇몇 지점에 있어서 아직 의구심이 좀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 영화가 가져갈 것들에 관해서 그다지 크게 걱정을 하지 않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 영화가 보여줄 것들에 관해서 매우 멋질 거라는 기대를 어느 정도 걸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일말의 불안은 어쩔 수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조던 필은 겟 아웃 한 편으로 인해서 영화계에서 정말 유명해진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코미디언으로 시작한 사람이기는 합니다만, 겟아웃은 정말 무시무시한 영화인 데다가, 영화에 정밀하게 사회적인 함의를 심어내

덤보 - 뻔하디 뻔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27일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면서 솔직히 걱정이 많았습니다. 디즈니에서 참으로 많은 작품들의 실사화를 도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작품별로 상황이 좀 미묘하긴 해서 말입니다. 대부분의 작품이 그래도 매력은 어느 정도 챙기고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몇몇 작품들은 솔직히 좀 아쉽다는 느낌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의 경우에는 상황이 좀 다른데, 아무래도 뭔가 다른 기피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보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오늘은 조금 다른 이야기로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작품을 좀 기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포스터에 나온 덤보 이미지가 좀 무섭게 다가왔던 것이죠. 디지털 동물에 관해서 그래도 정글북 덕분에 좀 덜

라스트 미션 - 주인공 보정과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연기력이 만들어낸 시너지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24일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좀 미묘한 구석이 많은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냥 안 보고 넘어갈까 하는 생각이 든 것도 사실이고 말입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만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개봉작이다 보니 그냥 물러서기에는 좀 미묘한 상황이기는 해서 말이죠. 솔직히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는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결국에는 일단 보고 욕이라도 하자 싶은 심정으로 이 영화를 고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참 미묘하게 다가오는 것은 그래도 설리는 국내에서 개봉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덕분에 그래도 클린트 이스트우드라는 살마이 여전기 감독으로서 역할을 한다는 느낌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그래서 더 기대가 되었던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

악질경찰 - 악질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23일

이번주는 사실 그냥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계속 확정되는 영화들로 봐서는 사실 그다지 신경 안 써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슬슬 개봉작들이 확정되고, 드디어 뭔가 궁금한 영화가 하나 나오는 상황까지 가긴 했습니다. 다만 이 영화가 무조건적으로 좋다고 말 하기는 힘든 상황인 것이,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미묘하게 걱정하게 만드는 면과 이상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쉬워 하는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솔직히 같은 제목의 다른 영화를 먼저 생각하게 만드는 면이 있어 놔서 말입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나오는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의 강렬한 영화였는데, 정말 강렬한 영화였